예언의 신 읽기:
   
   
   
   
   
   
   
   
   
     
 
 
 
 
   
8장 권면과 주의
 

주제제목없음

137 지난 세월 동안 나는 아메리카, 유럽, 호주에 있는 형제자매들에게 우리의 교단 기관들에 대해서 저들이 취해야 할 태도에 관하여 많은 것을 기록하였다. 지금 이것들 중 몇 가지를 그대에게 시의적절한 교훈으로 보내고자 한다.

1889년에 기록한 편지에서 인용했다.

“우리 기관들 안에서 막중한 책임을 진이들은 각처의 교인들이 그 기관의 번영과 성공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힘을 얻고, 굳건해져야 한다. 만일 교회들이 우리 기관 안에서 행해지는 사업이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는 것, 교역자들이 저들의 동정과 친절하고도 지성적인 협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 결핍은 사업의 진전에 지장을 초래할 것이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인물들에 관해서 빈번하게 불평이 발생한다. 교회들 안에 존재하는 비헌신적인 구성원들, 말하기 좋아하고, 말 전하기 좋아하는 자들 때문에 이들에게 실망이 임한다. 이것은 이미 부담을 진 이들에게 더 많은 일을 맡긴다.

“날마다 자기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하고 책임을 짊어진 이들의 손을 붙잡아주기 위해 애쓰는 이들은 하늘로부터 축복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위대한 사업에 참가하고 있다. 사단은, 만일 저들이 정결케 되고 성화되고 성령에 의하여 인도받는다면, 만일 저들이 부드러운 사랑의 따뜻하고 진실 된 마음을 소유하고, 위대하고 중요한 사업을 하도록 하나님께서 임명하신 이들에게 적절한 존경을 표시한다면, 고귀한 사업을 하는 데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을 바로 그 남녀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고자 모든 힘을 기울이고 있다. 주님의 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악한 것을 생각하고 말하고 성화되지 않은 혀들이 참고 견딜 수 없거나 계속 되풀이해서 말하는 불신과 질투의 감정을 일으키는 이들에 의해 자주 상처를 받고 있다.”

이 동일한 원칙들이 1902년의 아이오와 총회에서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들에게 전달된 통신문은 다음의 지시사항을 담고 있다.

의료 사업 종사자와 교인의 관계

“침례 서약을 통해서 교인들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지배 아래에 머물기로 언약을 맺었다. 138 그 후에 유혹을 받아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감화에서 떨어져 나가 원수를 섬기고 있다. 그들은 허황된 말을 하는 자들이며, 중상모략가가 되었다. 치료하고 회복시키는 대신에 그들은 해치고 파괴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한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에 따라서 설립하신 기관들의 평판과 관련하여 얼마나 크게 조심해야 하는지 모른다! 사람들의 고통을 경감시켜 주기 위해서 일하는 이들의 평판에 대해서 모든 공언하는 그리스도인은 매우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의사에게는 신경의 안정이 필요하다. 저들이 자기들을 위해 특별한 일을 해준 주님의 임명을 받은 의사들의 평판을 해치고 무너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고 있을 때, 이들 하나님의 종들이 저들의 성화되지 못한 말 때문에 입은 상처로 얼마나 쓰라림을 느끼고 있는지 저들로 하여금 이해할 수 있게 할 수 없는가? 하나님의 도움의 손길로 행동하는 인물들에게 후원자가 되는 것이 마땅한 사람들의 비평적인 정신, 헐뜯는 언행, 비그리스도인적 모본과 행실 때문에 그들의 마음은 상처를 받아 쓰라림을 겪고 있다.

무모하고 무자비한 비평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들이 사단의 대리자가 되었으며, 사단은 하나님께서 중요한 사업을 하도록 임명하신 이들을 비평하여 거의 죽을 지경까지 낙담시키는 일에 그들을 사용한다. 진리와 공의의 원칙에 반대되는 많은 말들, 의심과 불신을 야기하는 수많은 말들이 나왔다. 그 길로 멀리 떠나간 불쌍한 영혼들이 그들의 행동 노선으로 말미암아 모든 의의 원수를 무지하게 섬기고 있다는 것을 볼 수는 없을까? 그들은 그들이 사단의 전쟁터로 성공적인 일꾼을 몰고 가서 그들을 유혹의 먹이가 되게 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는 없을까?

수많은 이 수다쟁이들은 저들이 하고 있는 일을 모른다. 하나님께서 이 시대를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를 대표하도록 임명하신 이들을 저들의 말이 낙망시키고 있음을 저들은 볼 수 없다.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을 구제하는 일 속에서 헌신한 의사들은 위대하신 회복자의 일을 하고 있다. 그분은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 이니라”(마 25:40)라고 말씀하셨다.

139 “그 입술이 성화되지 않은 이들로 하여금 저들 자신의 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지금 저들이 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라. 저들의 말은 생명에서 생명으로 이르는 향기가 되어야지, 사망에서 사망에 이르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헛된 재담꾼들이 개혁을 해야 할 때이다. 각자가 개혁을 시작하고, 자기의 집을 재건해야 한다. 모든 교회의 신자는 형제들의 손을 붙잡아 주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도록 그들을 굳건하게 함으로써 저들의 짐을 덜어 주고 마음을 격려해야 한다.”-SpT Series B, No.5, 23~25.

경험과 지혜가 필요함

졸업장을 받음과 동시에 더 이상 연구자가 되는 것을 그만두고, 자만심으로 부풀어 있으며, 알 가치가 있는 것은 다 알고 있다고 느끼고, 저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알아야 할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 여기는 허다한 의사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런 계층의 사람들은 우리가 원하는 인물들이 아니다. 의사가 의료인으로서 일을 시작할 때, 더욱 참되고 실제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 그는 자신의 지식이 부족함을 온전히 느낄 것이다.

만일 자만하다면, 그는 질병들과 자연의 도움 없이 치료하는 법을 기록한 논문들을 읽을 것이다. 그는 진술된 것들을 기억하여 그가 치료하는 일에 섞어 넣을 것이다. 깊은 연구, 열성적인 연구, 모든 진술에 대한 정밀한 조사도 없이 그는 단순히 기계적인 일꾼에 지나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너무 아는 것이 없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을 두고 실험하려고 할 것이며, 적지 않은 희생이 따른다. 이것은 살인, 실제적인 살인이다. 그는 사악한 의도를 갖고 이 일을 하지 않았으며, 그에게는 악의적인 마음이 전혀 없다. 그러나 그의 무지 때문에, 그가 피상적인 연구자였기 때문에, 안심하고 생명을 맡길 만한 인물로 그를 만들어 줄 치료법을 갖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생명이 희생되었다. 자기의 업무에 대하여 철저히 배우기 위해 의사가 감당해야 하는 짐을 짊어지는 데에 세심하고, 깊고 열성적인 심적 부담이 요구된다.

철저한 교육을 받은 모든 의사는 그 주장이 매우 온건할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놓고 위험을 무릅쓰는 것은 그에게 유익하지 못하다. 살인죄를 범하든지, 하늘 책에 이것이 그를 거스려 기록될 것이다. 언제나 약품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의사, 강력한 독극물이 조심스럽게 취한 소량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자랑하지 않을 조심스럽고 유능한 의사가 필요하다.-MS 22, 1887.

목회자와 그의 아내

140 진정으로 회심하고 주님의 사업에 전적으로 저들을 드린 목회자와 그 아내는 타인을 위해 봉사할 때 날마다 더욱더 지성적이고 효과적이 될 것이다. 그들은 흑암에 빠진 마음들에게 빛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방식으로 영혼들에게 성경을 열어 줄 수 있다.

여성들은 다른 여성들에게 접근하는 데 필요한 일을 배울 수 있다. 성경을 읽어주는 사업에 특별히 적합한 여성들이 있는데,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단순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제시하는 일에 매우 성공적이다. 그들은 어머니들과 저들의 딸들을 접촉하는 일에 큰 축복이 된다. 이것은 신성한 사업이며, 이 일에 참여한 이들은 격려를 받아야 한다.

의사와 그의 아내

의료선교사업을 할 때도 여성들이 여성들을 다루도록 한다. 부부가 의사인 경우에는 함께 일함으로 위대한 선을 성취할 수 있다. 아내는 다른 여성들을 방문할 수 있으며, 그녀가 고통과 질병을 발견하면 고통당하는 사람을 도와줄 최선의 방법에 대해 남편과 상의할 수 있다. 지금보다도 더 많은 수효의 여성 의사가 필요하다. 여성들이 병들었을 때 여성에게 치료와 간호를 받는다면, 사단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문이 닫힐 것이다. 가정을 파괴하기 위해 이 문을 통해서 사단이 들어간 많은 사례가 내게 제시되었다. 사단은 어떤 점에서든 유리한 입장에 서지 못하게 하자.

나는 모든 사람들이 이 일에 대해 이해하기를 원한다. 우리의 요양원에는 남편 곁에 서서 여성 환자들을 검사하고 치료할 수 있는 여성 의사들이 있어야만 한다. 훨씬 더 재치 있고, 철저하게 회심한 여성들이 총명한 의사가 되어야 한다.

나는 우리 요양원이 남성 의사들뿐 아니라 여성 의사들이 필요하다는 지시를 받았다.-Lt 108, 1910.

교묘한 유혹

이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리를 믿는 의사들에게 교묘하고 위험한 시험들이 닥쳐올 것이다. 다른 계층의 일꾼들에게는 정죄되는 일이 그에게는 용납될 만한 것으로 여겨진다. 141 그리하여 허다한 죄들, 성경의 원칙에서 떠난 것으로 하늘 책에 기록되는 죄들이 가려진다. 부주의하게 친숙해지는 대신에 그는 현명하고 분별력 있게 행동해야 한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서 나타나는 부주의한 친밀한 관계 때문에 우리의 요양원이 비평의 대상이 되지 말아야 한다. 만일 의사들이 자기의 위험을 이해하고 그의 구주께 매달리며 모든 점에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견뎌 낸다면, 이런 종류의 유혹을 의사는 저지할 수 있다. 만일 하나님의 말씀에 진실 된 다면,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 충성스럽고 거룩한 천사들의 편에 선 것이다. 우리는 전능자의 방패 아래 서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자가 누구인가? -MS 162, 1897.

높은 도덕적 표준을 유지함

영향력 있는 이들, 분명히 요양원의 이익을 위해서 일하는 이들 중에 어떤 이들은 저들의 행동방식을 통해서 규칙과 질서를 무시하도록 부추긴다. 그러한 사람들의 영향은 완고함을 장려하는 방향으로 멀리 나가게 되는데, 특별히 구애와 결혼에서 그러하다. 당사자들은 저들의 의무에 부적합하다. 그들은 비현실적 삶을 살고, 행복에 대해 지나치게 높고 낭만적인 이상에 탐닉하고, 서로를 기쁘게 해주려는 욕망 중에 부정을 저지르는 자가 된다.

구애에 대한 생각들이 결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에 기초를 두고 있다. 그들은 충동과 맹목적인 정욕을 따른다. 구애가 불장난의 정신으로 이루어진다. 당사자들은 자주 정숙과 자제의 규칙들을 어기고, 하나님의 율법을 깨뜨리지 않을지라도 경솔함의 죄를 범한다. 결혼을 제정하신 하나님의 높고 고상하고 고결한 의도가 식별되지 않는다. 따라서 심령의 가장 순수한 애정과 성품의 가장 고성한 특성들이 계발되지 않는다.

거룩한 천사들이 보고서 하늘에 있는 책들에 기록하기를, 그대가 원하지 않는 말은 한 마디도 한 행동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목표로 해야 한다. 심령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마땅히 가져야하고, 본질상 향상시키고, 세상적이라기보다는 천상적인 순결하고 인정된 애정만을 소유해야 한다. 이것과 다른 것은 어떤 것이든지 비열하고 저급한 구애이다. 그리고 높은 성경적 원칙을 따르지 않는 한 결혼은 정결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하고 고결한 것이 아니다.

필요한 준비

이러한 주의가 불필요한 것처럼 여겨질 수도 있다. 142 그러나 더욱 큰 자유를 간청하는 자들은 이 기관들과 연결될 가치가 없다. 우유부단한 방종에 독립과 자유라는 이름이 붙지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공언하는 이들은 표준을 높여야 하며, 불순종하는 자들에게 맞추기 위해 규칙과 규정을 고치는 제멋대로 구는 사람들과 전혀 관계를 맺지 말아야 한다.

요양원은 경계를 늦추지 않는 규칙과 규정으로 울타리를 치지 않으면 금방 범죄의 온상이 될 것이다. 영혼들을 함정에 빠뜨리고 곁길로 인도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짐을 지고 표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애쓰는 이들에게 존경을 나타내는 대신에 욕설을 퍼붓는다. 그러한 인물이 적게 고용될수록 요양원의 도덕적 분위기는 더욱 안전하고 순결할 것이다. 그러한 기관에 들어갈 길을 찾는 인물들이 항상 있을 것인데, 그들의 감화는 사악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단 것을 쓴 것이라고 말하고, 쓴 것을 단 것이라고 말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경건을 가장하여 양심을 비뚤어지게 하고 정신을 흐리게 하는 공언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위험을 보거나 인식하지 못하는 자들은 이미 사단의 허수아비이거나 사단의 희생물이다.…

교제와 관련된 교훈

결혼이 행복을 가져오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할 때이다. 그것을 불확실한 장사이다. 행복보다 더 많은 불행이 그 결과이다. 그러나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이 노아의 때와 같다.

전혀 억제력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오직 정욕과 충동이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 청년들은 사랑에 고민하는 감상주의에 홀려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요양원, 대학 출판소 사무실 등과 관련된 이들을 지키기 위하여 규칙과 규정이 아주 필수적이다. 이와 같은 제약들을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하는 이들은 영적 식별력을 갖고 있지 못하며, 도움보다는 장애물이 된다는 것을 입증하게 될 것이다.…

이 시대의 죄악

호색이 이 시대의 죄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종교는 온갖 종류의 불법적인 자유분방함에 대한 통제의 고삐를 잡는 정책들을 유지할 것이다. 도덕적 능력이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을 지배하는 정책을 유지할 것이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입술에서는 간사한 꾀가 발견되지 않을 것이다. 143 단 한가지의 불순한 생각에도 탐닉하지 않고, 육욕이나 거의 다름없는 말은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 않고, 조금이라고 악의 모양을 가진 행동도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관을 지켜야 한다. 예수님을 그 속에 거하시도록 모신 영혼은 참된 위대함을 향해 발전할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존중하는 지성적인 영혼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하나님의 위대한 의의 도덕적 원칙을 가리키며 마음의 정욕을 향해 말할 것이다.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는 영혼을 두르는 화염 장벽처럼 될 것이다.

“그대는 그렇게 까다롭게 굴 필요가 없다. 약간의 무해한 연애놀이는 전혀 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할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육욕적인 마음은 유혹을 부채질하고, 죄로 끝맺음이 되는 방종을 실제적으로 승인한다. 이것은 저급한 유형의 도덕성이며, 하나님의 율법의 높은 표준을 충족시키지 않는다.

인간의 마음이 불결하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고 있다. 우리 기관과 연결된 개인들 중에는 그 성격이 저열하게 꼴 지워진 인물들이 항상 있다. 상관으로부터 격려의 말 한 마디만 주어지면 그들은 서슴없이 거룩치 못한 마음을 만족시키려 할 것이다. 공개적으로 죄인이 아닌 인물들이 요양원에 있다. 그들은 인간의 눈으로부터 저들의 죄를 숨긴다. 외형적으로 저들은 좋은 도덕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주님의 눈은 그것들을 보신다. 그들은 저열한 육욕적 성향을 만족시킬 수단들을 발견한다. 그들의 생애는 더럽혀졌고, 그들의 모본으로 다른 이들을 더럽힌다.…

최초의 잘못된 발걸음을 피하라

절벽 가까이로 얼마나 가까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지를 보려고 하지마라. 위험을 향한 최초의 접근을 피하라. 영혼의 유익을 소홀하게 다룰 수 없다. 그대의 자산은 그대의 품성이다. 황금 보물 다루듯 그것을 간직하라. 도덕적 순결, 자존심, 강력한 저항력 등은 굳건하고도 계속적으로 간직해야 한다. 자제로부터 한 번도 떠나지 말아야 한다. 한 번의 스스럼없는 행동, 한 번의 무분별함이 유혹을 향해 문을 열어놓음으로 영혼을 위태롭게 하고, 저항력은 약화된다.

악에 빠뜨리는 수많은 올무와 유혹을 보았을 때, 시편 기자는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케 하리이까”라고 질문하였다. 이 질문은 우리의 사명과 하나님의 모든 수단과 관련된 각 사람에게 적절하다. 144 우리 사업의 현 단계에서 대답이 이르러 온다.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하늘과 살아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며, 다니엘처럼 자주, 하루에 세 번씩, 식욕과 정욕으로 더불어 씨름으로 것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그대의 요새로 삼으라. 그리하면 그대의 영혼의 말은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가 될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기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라고 말하였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 정복할 수 있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게 하라. 그대는 그대 속에서 내적 생애의 활력과 힘과 능력을 계발해야 한다. 그때에 그대는 경건에 이르는 열매를 맺을 것이며, 악에 대해 강한 혐오를 느낄 것이다. 그대는 현세적인 것, 천박한 대화, 모든 육욕적인 것들을 없애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하며, 영혼의 순수함과 순결하고 흠이 없는 품성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대의 이름은 지극히 순결하게 보존되어 부정직하거나 불의의 어떤 것과도 연결될 수 없으며, 선하고 순결한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을 받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거룩한 천사들 속에서 불멸하게 될 것이다.-MS 4a, 1885.

정결한 샘에서 흘러나오는 시내처럼

지도자들과 조력자들에게, … 그리스도인 신분인 그대들에게, 가지가 살아 있는 포도나무에 연합되어 있듯 그리스도에게 영혼이 연합되어 있는 남녀들에게 나는 말한다. 그대들의 정신이 새롭게 되지 않았다면, 그대들의 영혼을 위하여 그대들의 생애를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숨기는 것을 결코 지체하지 마라. 이것이 그대의 첫 번째 사업이다. 그리스도께서 심령 속에 거하시면, 그대는 경박하고, 시시하고, 품위 없는 사람이 되지 않고, 모든 곳에서 신중하고, 신뢰할 만한 인물이 되어 정결한 샘에서 흘러나오는 시내처럼 순결한 말들을 내보내고 그대가 접촉하게 되는 모든 사람을 상쾌하게 할 것이다.

만일 그대가 잡담과 시시한 행실을 계속하려고 결정했다면, 다른 영혼들을 오염시키는 그대의 영향과 모본이 크게 감지되는 않는 곳으로 떠나라. 그대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아무에게도 축복을 주지 못하고, 양심에 전혀 평강을 끼치지 못하고, 믿음의 쉼을 전혀 주지 못하는 이러한 가장된 경건을 경멸하도록 할 그리스도의 순결과 거룩함에 대한 인식이다.

145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이들 기관에 연결된 모든 사람은 저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향상시키는 감화를 끼칠 수 있도록 신적 지혜와 하늘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만일 그들이 주님을 바라보고 신뢰하고 믿음으로 주님의 신적인 은혜를 퍼 올리면서 예수께로부터 능력을 끊임없이 받지 않는다면, 그들은 유혹에 손쉬운 먹이가 될 것이다.

조숙한 미혼녀들, 대담하고 조숙한 여성들이 많다. 그들은 교묘하게 자기 자신을 눈에 띄게 만드는 재능을 갖고, 젊은 남자들의 무리 속에 끼어서 주목을 받으려고 애쓰고, 기혼 혹은 미혼 남성들의 희롱을 불러들인다. 그대의 얼굴을 강철처럼 굳게 그리스도 쪽으로 향하지 않는다면, 그대는 사단의 그물에 걸려들 것이다.

생각의 순결성을 교육하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더욱 높은 표준에 도달해야 할 때이다. 하나님은 친히 세우신 어떤 기관도 영혼들을 유인하는 수단, 악을 가르치는 장소가 되는 것을 금지하신다.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겸손한 마음을 배워야 하고, 그들의 속절없는 영혼을 예수님께 의지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에서 나오는 빛 속에서 살라. 그대의 마음과 심령을 순결하고 고상하고 거룩한 생각으로 교육하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대에게 있는 영향력이 무엇이든지 예수님을 높이기 위하여 사용하라. 만일 그대가 이것을 행하지 않으면, 그대는 영혼들을 진리, 생명, 세상의 빛으로부터 멀어지도록 하는 거짓 안내판이다. 그리고 그대가 인상이 좋고 매력적일수록 영혼들에게 더욱 큰 해를 초래한다.… 구원받기 위하여 예수님의 의를 의지하면서 능력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쳐다보는 이들은 시시한 대화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믿음으로 그들은 예수님을 저들의 개인적인 구주로 영접하였으며, 신의 본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었으며,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 있는 부패에서 피하였다.

건강 기관에 있는 남녀들은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고 모든 사람을 향하여 부드럽고 마음이 맞아야 하는 한편, 그들은 부적절한 친밀 관계를 나타내는 것을 피해야 한다. 그들은 지극히 엄격하게 예절 바른 태도를 간직할 뿐 아니라, 교훈과 모본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도 정숙하게 되도록 교육하고, 이완된 태도, 농담 아첨, 어처구니없는 말들을 피하도록 가르쳐야 한다.

편애를 피함

146 부적절한 친교의 냄새가 나는 것은 모두 의사들, 관리자들, 조력자들에게서 제거되어야 한다. 소수의 사람에게 특별한 호의나 특별한 주목을 베풀지 말아야 하며, 어떤 사람을 다른 사람보다 더 좋게 여기는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이런 일은 하나님께 불쾌한 것이다. 괴로움과 고통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이들 남녀들이 빈번하게 무관심, 그리고 그리스도보다는 사단을 더욱 닮은 강퍅한 마음으로 소홀하게 취급당한다. 반면에 젊고 당돌한 미혼 여성들, 결코 호의를 필요로 하거나 그것을 받을 가치가 없는 이들이 특별한 주목을 받는다. 이 모든 태만은 하늘의 책에 기록된다. 이 모든 것이 성품을 계발시키고 있다.

조력자로서 기관에 연결된 모든 이들은 영감의 말씀을 명심해야 한다. “오직 위로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 거짓이 없나니.” 그대의 동정, 그대의 친절한 행동들을 필요로 하는 이들을 지나쳐 버려서 그것들을 주지 않고, 다른 이들을 향하여 호의를 베풀 때, 그분의 상처받은 이들의 인격 내에서 예수님이 모욕당하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하라. 주님은 말씀하신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주님이 그렇게 되신 것을 언제 우리가 보았습니까 라고 깜짝 놀라 질문했을 때, 그 대답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괴로움 가운데 있으면서 그대의 동정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그대의 호의는 부자인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고, 가난한 자에게 필요하다. 멍들고 상처난 것들, 양떼 중에 절름발이가 된 것들이 우리 가운데 있으며,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주장하는 이들의 품성을 시험한다.

다른 사람들을 멸망으로 이끎

하나님의 천사들은 품성의 계발을 지켜보고 있다. 그들은 도덕적 가치를 달아 보고 있다. 만일 그대가 필요한 것이 전혀 없는 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인다면, 그대는 그것을 받는 자들을 해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대는 보상보다는 정죄를 받게 될 것이다. 그대의 대화를 통해서 천박한 인물들의 수준으로 내려가게 될 때, 그대는 그들을 멸망으로 이끄는 길로 나가도록 격려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147 그대의 현명하지 못한 관심은 그들의 영혼을 파멸로 이끌 수 있다. 그대는 그리스도인 생애와 품성을 형성하는 것에 대한 저들의 개념을 저하시켰다. 그대는 저들의 생각을 혼란시켰고, 결코 지워지지 않을 인상을 남겼다. 그리하여 강화되어야 하고, 세련되어야 하고, 고결해져야 할 필요가 있는 영혼들에게 끼친 해는 때때로 사망에 이르는 죄이다. 그들은 이들과 이들이 차지하고 있는 신성한 지위를 연결 지어 생각할 수 없다. 목회자들, 교회의 사무원들, 모든 사람이 그들보다도 더 나은 것이 없는 인물들로 여겨진다. 그렇게 되면 그들의 모본은 어디로 갔는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이 의의 표준을 높이고 하나님께서 정결하신 것처럼 그들 자신을 정결하게 하기를 요구하신다.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a라고.” 그대는 빛이 있는 동안 빛 안에서 행해야 한다.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Lt 6a, 1890.

좀 더 많은 동정심을 호소함

그리스도인 의사들은 최고 계급의 봉사자이다. 저들의 의술과 신실하고 열성적인 노력을 통해 하나님에게서 받은 지혜로 신체적 고통을 완화 시킬 수 있는 자들은 환자들과의 관계 속에서 그들에게 “너의 죄가 용서 받았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 영혼의 치료자를 지적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환자들의 신뢰를 얻음

그대는 지나치게 과묵하다. 환자를 그대의 마음에 붙들어 맬 수 있는 능력이 그대에게 있다. 만일 그대가 환자들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면, 그것은 그대가 신체뿐만 아니라 영혼을 섬기는 일에 재치와 창의성이 크게 필요하다는 것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148 나는 죽어 가는 사람에게 기만을 행하는 것에 대해 어떤 사람도 옳다고 할 수 없다. 가능한 한 부드러운 태도록 진실을 말하라(나는 그대가 그렇게 한다고 믿는다). 그 다음에 그들에게 유일한 소망인 예수님을 지적하라.

그대는 말문을 닫고 환자에게 거의 아무것도 말하지 않을 권리가 없다. 그들에 대한 그대의 결정을 환자들이 기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불필요한 지체 때문에 그들에게 심적 고통을 초래하는 것은 올바른 일이 아니다. 모든 사례는 차례대로, 그리고 그 필요성에 따라서 신속한 주의를 받아야 한다. 이 점에 태만함으로 그대는 그대의 의료업의 바로 첫걸음부터 스스로를 해치고 있다. 그것은 그렇게 될 필요도 없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 된다.

그대 품성의 이러한 결함 때문에 남녀들이 마음속에서 그대를 저주하고, 거의 하나님을 모독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을 나는 보았다. 만일 이것은 교정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지금 나는 이렇게 편지를 쓰지 않았을 것이다. 병실에서의 그대의 태도와 습관들을 교육하는 것은 그리스도인 의사로서 그대의 의무이다. 그대는 쾌활하고 상냥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부드러운 동정을 나타내야 하고, 환자들에게 필수적인 주제들에 대하여 또한 그대의 의술의 영역 내에 있는 것들에 고나하여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어야 한다. 그대는 의술의 높은 표준에 도달할 수 있다.

불쾌한 것들을 생각함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지 마라. 그대는 불쾌한 것들을 지나치게 많이 생각하였다. 그대가 올바른 빛 가운데서 볼 수 없는 많은 것들이 있다. 지금, 불쾌한 것들을 생각하는 일을 중단하라. 그것들에 대해서 말하기를 그치라. 그대의 마음을 예수님, 그대를 도우시는 분께 고정하고, 믿음과 신뢰로 일하라. 그대 자신을 연단함으로써 그대는 이전 그 어느 때에 성취했던 것보다도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의사는 그의 환자들에게 끊임없는 빛의 통로가 되도록 날마다 하나님과 교통할 필요가 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날마다 죽음과 익숙하고, 무덤가에 있는 이들을 위해 일하는 동안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끊임없이 공급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가 영원한 실재들에 대하여 무관심해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의 유일한 안전은 주님을 항상 그 앞에 모시고, 그 마음을 끊임없이 하나님의 영의 감동 아래 두는 것에 달려 있다.

그리스도인 예절과 자상함

149 의사들은 언제라, 또한 모든 경우에 엄격한 예의범절로 지배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이 내 의무임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는 분명하게 말한다. 그대가 하는 말에 아무리 정숙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그대가 환자들을 검사하는 일에 아무리 삼갈지라도 지나치지 않다. 수술실 혹은 고통을 겪고 있는 이들의 병상 곁에서 갖는 거친 태도들과 상스러운 태도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죄이다. 그러한 것들은 환자들의 마음속에서 그 의사를 적대하는 일에 현저한 역할을 할 것이다. 만일 그가 예의범절에 대하여 엄격한 정신을 갖지 않는다면, 그는 온유하고 세련된 예민한 환자들에게 예기치 않은 충격을 안겨 줄 것이다.

책임 있는 자리를 차지한 다른 어떤 사람들보다도 의사는 하나님과 연결되고, 하나님께 끊임없이 가르침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다. 그렇지 않으면 유혹 아래에서 그는 부정직하고 거칠고 방탕한 자가 될 위험이 있다. 그는 순결하고 더럽혀지지 않은 신앙을 필요로 한다. 그의 조력자로서 있는 이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현명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 모든 능력, 모든 순결하고 고상한 품성의 근본이신 분과 연합되어 있을 때에만 그대는 안전하다.

의사들 중에는 거칠고 육욕적인 마음을 소유한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이것이 신성한 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이의 품성이 되는 것을 금하신다. 하나님의 영은 모든 악에서 우리를 보호하고, 영적이고 영원한 사물들의 실체들에 대한 이해력을 우리에게 주실 것이다. 만일 우리가 마음의 성전으로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우리가 공언하는 진리들은 영혼을 성화시킬 것이다. 오, 의사들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순결하고, 거룩하고, 더럽혀지지 않고, 보호되어야 하며, 그리스도가 그의 개인적인 구주이심을 알아야 한다.

_의사여, 병실은 그리스도인적인 예절과 자상함과 정중함이 항상 드러나야 할 장소임을 명심하라. 저질적인 것을 향해 한 번이라도 접근해서는 안 된다. 의사의 행동들은 인상을 남긴다. 그의 어조와 얼굴의 표정과 그가 하는 말들은 환자들에 의해서 저울질된다. 모든 행동이 정밀하게 조사받는다.

하나님께 감사를 돌림

만일 환자가 고통에서 회복되면, 죽음으로부터 생명으로 이전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아가게 되면, 자기 생명을 구해준 이에게 경배까지라도 하려고 든다. 이때야말로 사단이 들어가서 그리스도 대신 자기를 높이도록 의사를 이끌 최적의 순간이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150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그대는 환자들을 영혼뿐 아니라 신체의 의사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인도해야 한다. 만일 그가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소유하고 있다면, 그는 질병으로 고생하는 사람 앞에 전능하신 치료자를 제시하는 일에 영향력을 사용할 것이다. 그는 생각과 감사와 찬양을 모든 능력과 자비와 선의 근원이신 분께로 향하게 할 수 있다. 이 일에 그가 실패한다면, 그는 가장 소중한 기회를 등한히 하는 것이다. 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자기의 달란트를 활용할 수 있는 얼마나 놀라운 기회를 그리스도인 의사들이 갖고 있는가. 그들은 달란트를 돈 바꾸는 자들에게서 꺼내어 배가시키고,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인하여 그분께 드리는 찬양과 감사 속에서 빛의 홍수를 하늘로 되돌려 보낼 특권이 있다. 오, 거룩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할 씨앗을 마음속에 떨어뜨릴 수 있는 얼마나 놀라운 기회인가!

온 심령과 온 영혼과 마음, 힘과 능력을 다해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는 자는 그 이웃을 자기처럼 사랑할 것이며, 최고의 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는 주님을 괴로워하는 이들 앞에 모시는 단 한 번의 기회를 상실하지 않을 것이다.

예절에 대한 그릇된 생각

언행일치와 예절에 대한 거짓된 사상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거룩한 의무들을 태만히 하도록 이끈다. 저들 앞에 예수님을 높임으로써 사람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저들에게 선을 행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가로막는 세속적인 예절은 제거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모본을 가장 잘 따르고 그분의 영광을 장려할 수 있을지 우리는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대단히 중요하다. 의사들이 행하려고 마음먹은 일을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충만하게 성취하셨다. 의사들은 열성을 갖고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하여 일한다.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시는 분이다.

의사들에게 이성과 지성을 부여하신 분은 누구인가? 진리요 생명이신 그분이다. 그분은 길르앗의 유향을 발라 주신다. 그분은 위대한 회복자이시다. 그분은 반복해서 사방을 정복하셨고, 영생을 선물하신 분- 만유위에 뛰어나신 하나님이다. 만일 의사가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배웠다면, 그는 병이 든 사람들의 신체를 돌볼 때 마치 책임져야 할 자인 것처럼 영혼들을 돌보게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증인

151 그리스도인 의사들은 기도하고, 경성하여 기도할 필요가 있다. 그들 앞에는 수많은 유혹들이 있다. 그들은 인간들이 은과 금으로 만든 신들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가져 온 신성한 그릇들로 술을 마실 때, 벨 사살의 신성모독적인 잔치에 감찰자가 분명히 있었던 것처럼, 저들 곁에 감찰자가 계시다는 것을 생생하게 인식하도록 일깨움을 받을 필요가 있다. 인간이 스스로 영광은 취할 때, 그들은 하나님을 모욕한다.

어떤 한 가지 행동 때문에 하나님을 망각하는 길로 인간이 이끌림을 받는다면, 혹은 그분의 말씀의 분명한 명령들을 무시하게 된다면, 보이지 않는 증인께서는 왕궁 분벽에 기록되었던 말씀처럼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단 5:27)라고 증거하신다.-MS 17, 1890.

새로운 요양원 설립

오늘 아침에 나는 사람들이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글을 쓴다. 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요양원 설립에 관하여 내게 어떤 빛이 있는지 질문하는 편지를 받고 있다.

무슨 목적으로 우리의 요양원이 설립되었는가? 우리 자신을 그것들에 어떻게 연관시켜야 하는가?

여러 해 전에 요양원 설립과 관련해서 내게 빛이 주어졌다. 요양원이 지나치게 빨리 늘어난다고 해서 주님의 마음을 따르는 것은 아니다. 어떤 요양원이 다른 요양원과 지나치게 가까이 있으면서 동일한 종류의 일을 하는 것은 주님이 목적하는 바가 아니다. 왜냐하면 기관은 어느 곳에 있든지 좋은 설비와 경험 있는 조력자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과 더불어 유능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영자가 연결되어야 한다. 저들은 건실한 믿음을 가진 자, 선을 위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 뒤로 쳐짐이 없이 기관에게 빚을 지우지 않고 그들에게 맡겨진 막중한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는 자들이어야 한다.

망대를 쌓기 시작하는 자는 그것을 짓기 시작해서 끝낼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 먼저 앉아서 비용을 계산해야 한다. 요양원 설립을 제안하는 모든 사람은 그것이 큰 사업임을 이해해야 한다. 만일 그들에게 새 요양원을 성공적으로 짓는 데 필요한 기술과 적응력이 부족하다면, 그들은 이미 설립된 요양원들과 연결되어 이들 기관의 이익을 저들 자신의 것으로 삼아야 한다.…

개인적 수익을 위한 요양원

152 이기적인 충동에 따라 행동하여 개인적 수익을 위해 독립적인 요양원을 마음대로 설립할 수 있다고 느끼는 이들은 그와 같은 행동 방식이 세상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고려하지 않았다.… 과거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교인들은 저들에게 수익을 안겨줄 어떤 것을 얻고자 하는 이기적인 욕망으로 이 방면의 사업을 시작하였다. 그들은 그들의 행동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세워진 유사한 기관들에 미치는 영향력들을 결코 꼼꼼하게 고려하지 않았다. 만일 이미 운영중인 기관들을 오해하게 함으로 그렇게 한다면, 그러한 인물들은 개인적인 수익을 행하려는 유혹을 끊임없이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저들의 형제들과 상의하지 않고 일하는 이들을 축복하지 않으실 것이다. 자기 자신만으로 완전하다고 생각하며, 언제든지 자기 자신의 마음과 판단을 안전하게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신뢰를 받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빛 가운데 행하셨던 것처럼 저들은 빛 가운데 행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자기가 행하고 있는 일에 대해 정확한 인식을 갖고 있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사람들은 분명한 생각과 깊은 영성을 필요로 한다. 주님의 봉사에서 하나님은 각자가 분별력 있게 움직이며, 그의 행동을 유발하는 동기들을 달아 보기를 원하신다.

우리들 중에 우리 기관에서 수행되도록 주님께서 계획하신 중요한 사업에 대한 적절한 개념을 갖고 있지 못한 신뢰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일은 병든 자를 돌보고, 건강 개혁의 고귀하고 필수적인 원칙들을 퍼뜨리는 것이다. 저들의 생활 습관을 이 중요한 개혁에 일치시키는 일에 실패한 이들은 철저하게 회심해야 한다.

이기적인 목적을 통한 영적 손실

만일 사람들이 개인적 이익 때문에 요양원 사업에 종사할 정도로 정신이 혼동되고 파렴치하다면, 저들은 영적인 생활에 번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적으로 적절한 영향을 끼칠 수 없게 될 것이다. 어떤 면으로든지 유명하게 되고 싶은 큰 욕망을 지닌 자들은 새 요양원의 설립처럼 하나님의 사업을 관련시키지 않은 일에 착수하도록 하라.-MS 26, 1902.

지혜와 공평으로

153 어제 오후 [1907년 8월 25일], _의사가 나를 방문하여 우리는 오랫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_의사는 우리가 사설 의료사업과 사설 요양원에 대해 견지해야 할 관계에 대해 내게 물어봤다. 어떤 사례들은 매우 당혹스러운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타적인 방면에서 일하고 있는 이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 많은 것이 사설 요양원이 어떻게 운영되는가에 달려 있다.-Lt 410, 1907.

비용을 계산함

요양원을 설립하는 일에 크게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중요한 사업이기 때문이다. 사업을 책임진 이들은 좇아야 할 최선의 계획에 관하여 경험이 많은 형제들과 상의해야 한다. 그들은 채택하게 되는 단계마다의 경비를 계산해야 한다.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지도 못한 채 사업을 시작해서는 안 된다.

해결해야 할 첫 번째 문제는 “이 지역에 요양원이 있어야 하는가?” 이다. 만일 있어야만 한다면, 나가야 할 길은 명백하다. 그러나 다른 문제, 해결해야 할 매우 중요한 문제가 있다. “사업의 계획과 입안(立案)을 책임진 이들이 자만심이 아니라 주님께 대한 경외심으로 조심스럽게 움직일 준비가 되었는가? 그들은 그 사업에 경험이 있는 이들의 권면을 받아들일 것인가?”

실패를 예방하는 것은 측정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가치가 있다. 사업의 어떤 방면을 책임지도록 배치된 청년들이 불안하고, 편안하지 못하고, 위험해지는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실수에서 지혜를 배우게 하라.

기관을 운영하는 것이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많은 사람이 이 일을 시작했다가 실패하는 것을 나는 보았다. 어떤 사람이 어떤 사업의 지도자로 서기를 원하고 있다. 그는 요양원을 선택했다. 자기의 힘으로 이 사업을 일으켰고, 그는 완전히 실패했다. 우리 기관들의 경영자로 서 있는 인물들이 주 예수에 의하여 관리될 만큼 충분히 겸손하지 않는 한, 그들은 분별없이 움직일 것이다. 하나님의 사업을 강화시키기 위하여 그들의 재능은 성화되어야 하고, 그들은 인과 관계를 지혜롭게 추론해야 한다.

154 우리 요양원들의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 의료선교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을 모든 사람은 특권으로 느껴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이 다른 사람의 사업을 방해하는 것을 어떤 일이든지 피하기를 요구하신다. 이미 요양원이 설립된 곳에 개인이 독자적 노선으로 요양원 사업을 시작하는 것은 관대하거나 올바르지 않다. 환자들과 조력자들에게 치료와 건강식품을 제공하기 위하여 적절한 설비를 마련하면서 적절하게 요양원을 운영하려면 최대한 절약해야 하는 것이 매우 당연하다.

모든 사업상의 거래는 개인의 성품과 관련된 내력을 말해 준다. 무작정 사업을 진행해서는 안 된다. 이기적인 정신으로 다른 사람들의 권리와 재산을 무시하는 어떠한 움직임도 이루어지지 말아야 한다.-MS 93, 1901.

투기로서의 요양원 사업

이른 시간에 나는 “내가 너에게 제시하는 것을 기록하라.”는 말씀에 의하여 일어났다.

성막을 짓는 재치와 기술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졌다. 오늘날의 주님의 백성에게 주님은 그분의 사업을 할 수 있는 재치와 기술을 주실 것이다. 주님의 사업에 참가한 모든 사람에게 주님은 지혜를 나누어 주신다. 그러나 그들은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들은 기꺼이 주님의 지배와 인도를 받고자 해야 한다. 한 백성으로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책임을 진 남녀처럼 행하고 일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책임 아래 요양원 사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돈을 벌려는 희망을 갖고 투기로서 이 사업에 들어갔다. 그들의 목적은 환자들의 신체와 영혼을 치료하는 것보다는 돈을 버는 데 있었다. 이들은 요양원 사업에 참가하는 것이 그들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은 것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기 시작하였다.

이익을 내고자 하는 희망 때문에 수많은 불의한 일이 자행된다. 주님은 이러한 행위를 목격하셨다. 불의한 행동 중 어떤 것도 보시지 않고 지나치는 것을 없다 이런 식으로 번 모든 것은 손실, 영원한 손실임이 발견 될 것이다.

하나님의 수단은 순결하고, 거룩하고, 고상해야 함

우리의 요양원들은 하나님의 수단이며, 그것들은 굳건하게 서서 진리를 수호하고 그 영향력을 통해 복음의 능력을 입증해야 한다. 155 그것들은 고상하고, 순결하고 거룩해야 하며, 개혁하는 방면으로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우리 요양원과 연결된 사람들은 자아를 복종시키고, 책임을 맡으며, 저들의 업무에서 모든 불의를 잘라내야 한다.

그 짜인 것 속에는 이기심의 실오라기 하나도 들어 있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이런 일이 있어 왔고, 하나님의 공언하는 백성들이 행실을 거룩하게 하는 새 마음을 받지 않는 한 이런 일은 계속될 것이다. 그들이 개혁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품성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도성 밖에 남겨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 성문 안으로는 더럽히는 그 어떤 것도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점이나 주름 잡힌 것이나 그와 같은 어떤 것도 없는 자들만 대심판을 통과할 것이다. 사악한 야망은 많은 영혼들을 멸망으로 이끌 것이다. 이것이 현대진리를 믿는다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주도록 내게 지시된 말씀이다.

올바른 원칙에서 떠나감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위해 선교사업을 하려는 욕망보다는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요양원 사업에 참가하였다. 그들은 하나님이 가납하시는 거룩함을 보여 주면서 흑암에 있는 이들에게 빛을 나누어 주기 위하여 헌신하여 전심전력하는 신자로서 일해야 될 저들의 의무를 인식하지 못했다. 그들은 건강 개혁의 원칙들을 붙잡지 않았다. 어떤 이들은 건강 개혁을 반대했고, 식생활 개혁의 문제에 대해서는 절반밖에 회심하지 않았다.

어떤 이들에게 의료사업을 수행하는 주된 생각은 “나는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다. 사업에 착수한 후에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과 사랑 속에서 만족할 만하게 성공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비용을 먼저 따져 보지 않았다. 단계마다 지극히 엄격한 절약을 실천하면서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대신에 그들은 빌린 자본으로 투자했다. 그들은 손실 없이 사업을 발전시키고 저들의 빚을 곧 갚게 될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그들은 두려움과 떨림으로 그들의 계획을 실행하지 않았고, 그들의 사업이 대표하기를 원했던 일에 어려움을 야기했다.

만일 우리의 의사들이 재정 관리에 성공한 이들과 기꺼이 연합하려고 한다면, 만일 그들이 그들 사업의 수익이 확장을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때까지 검소한 모습으로 기꺼이 일하고자 한다면, 만일 그들이 부채를 쌓는 것을 단호하게 거절한다면, 그들과 그들의 형제들은 많은 고통에서 구제되었을 것이다. 156 만일 그들이 하나님의 도우심을 신뢰하면서 주님을 신뢰하는 중에 기꺼이 작게 시작하여 저들의 사업의 우수성이 스스로 입증한다면, 만일 그들이 성화된 동기를 갖는다면, 만일 그들이 세상에 구원하는 영향력을 행사하기로 결심한다면, 그들은 그들의 사업에 축복을 받을 것이고, 더 많은 요양원이 진리의 대표자로서 설립될 것이다.

엄숙한 경고

주님은 새로운 곳에 요양원을 세우려는 이들에게 겸손하게 저들의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경고를 전하라고 내게 지시하셨다. 그들은 그들의 재능을 하나님께 바쳐서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미래에 설립되는 요양원은 크거나 값비싼 건물이 되지 말아야 한다. 소규모의 지역 요양원을 우리 학교들과 연계해 설립해야 한다.

많은 요양원은 도시 바깥의 장소에 설립해야 한다. 그것들과 관련되어 재능을 가진 헌신적인 남녀들이 있어야 하며, 그들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중에 행동할 것이다. 이들 기관은 양성학교가 되어야 한다. 이것에 출석하는 이들은 졸업을 통해 그들이 준비되었고, 알아야 할 것은 다 안다고 느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열심히 연구해야 하고, 그리스도께서 주신 교훈들을 조심스럽게 실천해야 한다.-MS 76, 1902.

조심해서 움직이라

현명하게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크게 보이려고 애쓴다. 그들은 외형적 과시를 통해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그들이 시작한 것을 끝낼 수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 위하여 그들의 사업에 관해 먼저 비용을 계산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기의 약점을 보인다. 그들은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움직여야 할 필요에 대해서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자만 때문에 그들은 많은 실수를 저지른다. 따라서 어떤 이들은 결코 회복되지 않을 해를 입는다. 요양원을 설립하여 운영할 자신이 있다고 느낀 여러 사람의 경우가 이러하다. 실패가 그들에게 닥쳤고, 그들은 빚더미 속에 빠진 것을 발견하였다.…

더딘 발전에도 만족할 것

157 하나님께 헌신했다면, 겸손하게 기꺼이 일했다면, 저들의 사업을 천천히 확장하면서 빚을 지기를 거절했다면 성공했을 사람들이 올바른 노선에서 일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했다. 난관에 빠지게 되자 관리 능력이 부족한 그들은 요양원을 팔아버렸다. 그들은 재정적 압박에서 풀려나기 원했고 멈추어서 사후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다.

위기 가운데서 이런 사람들이 곤경을 벗어나도록 도와주는 이들은 그 이후부터 그들은 자신들이 노예라고 느낄 만큼 서약의 형태로 그들을 매우 강한 줄로 묶으려는 유혹을 받는다. 그들은 형편없는 경영과 실패의 평판에서 거의 벗어날 수 없다.

부채에 연루된 이들에게 나는 말하도록 지시를 받았다. 만일 그대가 올바른 노선으로 행하고 있다면 포기하지 마라. 그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전력을 다해 일하라. 이미 무거운 부채를 지고 있는 협회에 빚을 진 기관을 내던지지 마라. 각각의 요양원은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 요양원을 책임진 이들은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거의 수익이 없을 때도 있을 것이다. 그들은 지혜와 재치와 적응력을 갖고 행동해야 한다. 그들은 망대를 쌓는 것에 관해 그리스도께서 주신 교훈을 연구하고 실행해야 한다. 슬기로운 계산과 조심스러운 운영에 대한 태만이 명백하게 실패로 나타나는 것처럼 사전의 생각은 사후의 생각보다도 훨씬 가치가 있다. 사업의 위기를 잘 헤쳐 나가 해결할 방법을 알고 있는 남녀들의 봉사를 확보하라.

우리의 기관들과 연결된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겸비하도록 해야 한다. 그들은 현명하고 경제적으로 계획을 세워 기관이 든든하게 뿌리를 박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계획하는 일에 하나님께서 저들을 도와주시길 간구해야 한다. 인간에게 의지하지 말라. 예수님을 바라보라. 계속해서 기도하고 감사함으로 기도에 깨어 있으라. 그대가 그리스도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라.

-Lt 12, 1902.

겸손을 통한 명예

비록 일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설비를 갖추었어도 우리의 큰 요양원의 경영자들은 저들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인 돈을 갖고 많은 개량을 하기를 원했다. 158 어떤 이들은 궁핍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에 태만했으며, 이런 식으로 저축한 수입을 그들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였다. 많은 사람이 성도들의 것을 강탈함으로써 하나님의 것을 강탈하는 일을 차례차례로 감행했다. 저들의 사업적 거래에서 우리 기관과 관련된 이들은 언제나 고상한 원칙들에 의해 고무되어야 하며, 저들의 모본을 통해서 모든 그리스도인을 주관하는 순결하고 거룩한 원칙들을 나타내야 한다.… 인류의 구주께서는 죄의 저주를 받은 사악한 세상에서 미천한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주님은 갈릴리의 소도시인 나사렛에서 무명의 사람으로 자라나셨다. 주님은 가난 속에서 세상의 지위도 없이 그분의 사업을 시작하셨다. 이렇게 하나님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복음을 1902년에 전파하기 위해서 현명하다고 생각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길로 복음을 소개하셨다. 복음 시대의 시초에 주님은 주님의 교회에 세속적 지위나 영광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의 능력을 의지하라고 가르치셨다. 하나님의 은총은 금이나 은으로 된 재물들보다 위에 있다. 주님의 성령의 능력은 계산 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우리는 세속적인 인정이나 지위를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기관을 설립할 때에 세속적 기관들과 더불어 그 규모와 화려함을 경쟁하려고 시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요양원 경영자들의 최고 욕망은 주님께 순종하며 행함으로 에녹이 그랬던 것처럼 이 기관들과 관련된 모든 조력자들도 하나님과 믿음으로 동행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주님은 겸손하게 주님과 동행하는 이들을 인도하실 것이다. 주님을 신뢰하는 겸손한 사람들은 주님의 사업에 가장 성공적인 일꾼이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원수들과 경쟁을 벌여 거대한 건물을 세움으로써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은 온유하고 겸손한 정신을 간직함으로 승리를 얻어야 한다. 십자가와 좌절된 소망들이 왕족들과 함께 살되 천국을 상실하는 것보다도 훨씬 더 낫다. 진리는 쓰디쓴 반대를 당할 것이나 결코 그 활력을 상실하지 않을 것이다.-MS 109, 1902.

큰 기관들의 불리한 점

“큰 센터를 부수라.”는 것이 주님의 말씀이다. “많은 곳으로 빛을 가져가라.”효과적인 의료선교사업을 위해 훈련받기 원하는 이들은 대형 요양원이 세상의 기관과 똑같이 운영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요양원에서 일하는 학생들은 그리스도인 의료선교사업을 위하여 균형 있는 훈련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159 세계 모든 곳에 진리를 선포하려면 수많은 장소에 작은 요양원이 필요한데, 도시의 심장부가 아니라 도시의 영향을 되도록 적게 받을만한 곳이어야 한다.

_에 그토록 큰 단지를 만들고 많은 장소에서 의료선교사업에 참여해야 할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하지 말라고 지시하신 바로 그것을 행하는 것이라고 나는 말할 수밖에 없다. 이 거대한 기관에 실제로 병든 사람이 아닌 많은 남녀들이 올 것이다. 그들은 시중들기 위해서 일꾼들이 필요할 것이다. 우리의 간호사들은 경건하거나 신앙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세속적인 남녀들의 하인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의료선교사들에게 주신 일이 아니다. 우리의 명령은 이 세상이 일찍이 본 인물들 중 가장 위대하신 의료선교사에 의하여 주어졌다.-Lt 210, 1903.

복음에서 분리되는 것의 위험

_의사가 그의 사상과 업무를 세상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하는 것은 위험하다. 그는 단계마다 주님을 찾아야 한다. 그는 자기의 영광이 아닌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한다.… 그리고 그는 의료선교사업을 최우선적인 것, 팔 대신에 몸으로 만들 위험에 빠져 있다. 그는 의료선교사업을 복음적 봉사에서 분리시킴으로써 큰일들을 행하려는 야망을 갖고 있다. 그러나 주님은 의료선교사업을 복음 봉사에서 분리시키도록 그의 의사들을 인도하지 않으신다. 진리, 이 시대를 위한 현대진리는 건강 개혁의 원칙과 관련되어 믿고 행해져야 한다.

이 시대를 위한 시험으로서의 안식일

설립되는 요양원들은 복음과 아주 밀접하게 불가분의 관계로 묶여져야 한다. 주님은 복음이 전달되도록 지시하셨다. 복음은 모든 방면의 건강 개혁을 포함한다. 우리의 사업은 세상을 계몽해야 한다. 세상은 벌어질 운동들에 대해서 눈이 멀어 있기 때문이다. 160 우리는 세상에 닥치도록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재앙들에 대해 세상을 준비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충성스러운 파수꾼들을 경고해야 한다.

_의사는 큰일들을 행하기를 원한다. 그는 복음 기별과 안식일 개혁과 관련해서 기관이 힘이 되도록 만드는 일에 모든 힘을 쏟는 대신에 요양원 바깥에 그의 힘을 허비하는 위험에 빠져 있다. _의사는 이 시대를 위한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곳에 그 자신을 두어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의사로서 그의 유일한 안전책이다. 그는 복음의 예비한 신을 신어야 한다.

그는 혼란 속에 빠져 안식일 문제가 이 시대를 위한 사업에 끼치는 고상하고 거룩한 감화를 보는 일에 실패할 위험에 빠져 있다. 그는 안식일에 행하지 말아야 될 많은 일을 안식일에 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간주할 것이다. 만일 그가 그토록 많은 책임을 지는 것을 추구한다면, 그는 안식일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한 감화는 기관에 저주가 될 것이다. 그러한 감화는 기관에 저주가 될 것이다. 우리 기관과 관련된 이들은 안식일 문제를 이 시대를 위한 최대의 시험으로 간주하도록 배워야 한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이 의료선교사업을 셋째 천사의 기별 사업과 함께 묶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인간 속에 하나님의 도덕적 형상을 회복시킬 것이다.…

세상적인 과시보다도 진리 안에 있는 더욱 큰 능력

_의사는 그가 세상의 요구들을 어떻게 가장 잘 충족시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연구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이것이 상류 계층에게 어울리는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아첨하면서 그의 외모와 일상 필수품들을 세상 모습대로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 복음은 세속적인 사상을 간직하는 것을 금지한다. 그대는 어느 곳이냐고 물을 수 있다. 나는 그대에게 그리스도의 생애를 지적한다. 주님께서 우리 세계에 오시기 전에 어떤 분이었는지를 생각하라. 모든 하늘의 지성적 존재들의 사령관이셨다. 주님은 어떻게 이 땅에 오셨는가? 우리는 그분을 가난한 사람, 그의 땅의 역사가 마치기까지 자기의 겸손을 유지한 사람으로 알고 있다. 외형적 과시가 사람에게도 우리 주님의 방법과 모본을 넘어서려고 하지 않도록 하자. 161 그리스도의 생애보다도 더 높은 표준은 없다. 한 백성으로서 우리는 남녀들을 지금 있는 모습대로의 인물로 만든 세상의 속임수를 피해야 한다. 우리는 호의나 영향을 얻기 위하여 세속적인 현인들의 관습과 관례를 모방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진정한 기독교이다. 진리 안에는 외모나 과시가 결코 줄 수 없는 능력이 있으며, 그것은 세상의 가설들이나 의견들이 바꾸거나 변경할 수 없다.-MS 172, 1899.

전혀 타협할 수 없음

의료선교사업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자아를 높이고, 효과를 내기 위해서 겉치레를 하는 시험이 닥쳐올 것이다. 이러한 특성이 있는 모든 것을 그대의 사업에서 잘라 버리라.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사업에 대해 갖고 계셨던 것과 같은 전적인 영혼의 부담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이 세상의 습관과 관행에 결코 타협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진리, 곧 순결하고 순수한 진리의 토대 위에 서야 한다. 이 점에서 우리는 하나로 간주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그리스도를 저들의 분깃으로 삼은 모든 사람의 운명이다. 의료선교사업 분야에 있는 모든 일꾼은 위대하신 일꾼과 연결되어 생활함으로 그 사업을 성공하도록 해야 한다.

-MS 96,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