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신 읽기:
   
   
   
   
   
   
   
   
   
     
 
 
 
 
   
7장 요금과 급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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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전통과 관습이 의료업의 믿음과 지나치게 뒤섞여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주님의 방법의 첫 번째 원칙에 관해서 배워야 한다. 의사들은 몸을 고치는 일을 하지만, 모든 일은 주님의 것이다. 주님이 의사들과 협력하셔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 한 성공할 수 없다.

출애굽기15장을 주의 깊게 읽기 바란다. 주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을 격려하는 기별을 주셨다. 그들은 주님께서 행하셨고 또한 그들은 위해 행하고 계셨던 선을 받을 만한 자격이 없었지만, 주님은 그들과 자비의 언약을 맺으시고 말씀하셨다.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매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신명기 7장, 8장, 28장도 읽어보라.

이스라엘을 위한 하나님의 교훈

주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교훈하셨다. ‘마라의 물’은 죄 때문에 인간에게 온 질병을 대표하는 실물교훈이 되어야 한다. 온갖 형태의 질병으로 땅의 거민들이 고생하고 있는 것은 결코 신비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였기 때문이다.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은 행하였다. 그들은 건강하고 거룩하게 살 수 있도록, 섭리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세워 놓으신 경계들을 부숴 버렸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특별한 지시 아래에서 여행을 했는데, 그리스도는 사단의 교묘한 유혹들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기억 속에 하나님을 모시고자 하는 백성을 보존하기 위하여 그분 자신을 희생제물로 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행 중에 마라에 도달한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120 그들이 애굽을 떠나기 전에 주님은 그분의 교훈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는데, 이는 그분이 하나님, 저들의 구원자, 저들의 보호자이시라는 것을 인식 하도록 저들을 인도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들은 모세와 하나님을 향하여 불평 했지만, 여전히 주님은 만일 그들이 주님을 바라본다면 그들의 모든 난처한 일에서 구원해 주실 것임을 보여 주기 원하셨다. 그들이 만나고 통과했던 불행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의 일부로서 주님은 이를 통해 그들을 검증하기 원하셨다.

“마라에 이르렀더니…백성이 모세를 대하여 원망하여 가로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지시하시니 그가 물에 던지매 물이 달아졌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 새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비록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지도자요 저들의 능하신 치료자였다. 나무에 물을 달게 하는 성분을 넣은 것은 주님이셨다. 이를 통해서 주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인간 심령 속의 악들을 치료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그들에게 보여 주기 원하셨다.

그리스도를 대신함

그리스도는 신체뿐 아니라 영혼의 위대한 의사이시다. 주님은 인간을 그의 하나님께로 회복하신다. 하나님은 당신의 독생자가 상하도록 허용 하셨는데, 이는 우리의 모든 질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치료하는 성분이 그분에게서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의사들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행동해야 한다. 영원의 반석위에 발을 딛고 있는 모든 의사는 위대하신 의사로부터 그의 회복시키는 능력을 이끌어낸다. 그리스도의 계획은 그리스도인 의사들에게 의하여 더욱 결정적으로 수행되어야 한다.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제자들을 떠나려고 하실 때, 주님은 세상에 대해 당신을 대표해야 할 그들에게 새 계명을 주셨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갈보리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를 보기 전까지는 그들이 그 사랑을 알지 못했다.

121 그리스도의 마음에는 고난이 존재하는 자체가 도움에 대한 호소이다.

가난하고 병들고 외롭고 버림받고 낙망하고 비관에 빠진 이들은 주님 안에서 동정심이 많은 구주, 능하신 치료자를 발견하였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그리스도는 고통 속에 빠진 인간들의 관심사와 당신의 관심사를 일치시키셨고, 고통을 겪고 있는 이를 위해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란 것을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봉사하는 모든 사람이 배워야 할 위대한 교훈이 있다. 안식일의 표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쳐져야 한다. 참된 순종의 정신으로 지키게 된다면 안식일은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모든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의사들의 기술의 근원

주님은 모든 인간에게 그분의 눈길을 주시며, 각자를 위하여 그분의 계획을 갖고 계신다. 주님은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백성들이 구별된 백성, 주님의 말씀 가운데 나타나 있는 거룩한 명령들을 준행하는 백성들이 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의료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이기심과 탐욕과 불의로 말미암아 도입된 모든 것을 그들의 관행에서 축출하기를 바라신다. 주님은 의사들에게 지혜와 기술을 주셨고, 여호와의 율법으로 생활 규칙을 삼은 이들이 절도와 불의의 기미가 있는 것은 어떤 것도 실행하지 않기를 계획하신다. 주님 자신의 역사하는 매개체들을 통하여 주님은 환자들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줄 물질들을 창조하셨다. 만일 인간이 하나님이 주신 지혜를 올바르게 사용하고자 한다면, 이 세상은 하늘을 닮은 곳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대한 훨씬 더 높고, 순결하고, 거룩한 신뢰가 필요하다. 모든 의사는 진실하고 정직해야 한다. 그는 어떤 경우에도 자기의 환자를 속여서 빼앗지 않는다. 만일 그가 간단한 수술을 한다면, 그는 소정의 요금을 청구해야 한다. 다른 개업 의사들이 받는 요금이 그들의 표준이 되지 말아야 한다. 그가 고치려고 애쓰는 병든 몸들은 하나님의 재산이다. 주님은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신다.

122 이 나라[호주]에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의사들이 청구하는 터무니없이 비싼 요금은 강도질이며, 사기 행각이다. 하나님은 의사들에게 지혜와 기술을 주셨다. 생명을 구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라 위대하신 회복자이시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에게는 그들이 결코 받지도 않은 것에 대한 봉사료를 청구 받는 일이 종종 있다.

의로운 판단을 요구하심

하나님은 환자를 치료하는 방법을 개혁할 의사들을 필요로 하신다. 그분은 그분과 협력할 의사들을 필요로 하신다. 주님은 의료업 종사자들 사이에 의로운 판단을 요구하시는데, 그들은 주님을 대신하여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듯이 형제를 사랑하는 의사는 과도한 요금을 부과하지 않을 것이다. 변화가 일어나야만 한다. 변호사들과 의사들이 청구하는 요금은 지나치게 많다. 주님은 모든 것을 보신다. 신자 의사들은 하나님께서 정죄하신 어떠한 전통과 관습과 관례도 따라서는 안 된다. 그는 그리스도의 대표자로서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일하는 하나님의 종이다. 따라서 그의 사업, 그의 저울과 자는 하나님 앞에서 재검토를 받는다. 하나님의 계명이 의사의 표준이 되어야 한다. 그는 율법의 원칙에 따라서 그의 매일의 삶을 측정해야 한다.

성전을 정결케 하심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과 율법박사들을 그들이 성전 마당에 들여온 부정직한 관습들로 인해 책망하셨다. 이들은 사고파는 자들이 최저가로 구입하여 멀리서 오는 자들, 제물을 갖고 올 수 없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구입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비싼 값으로 팔도록 영향력을 끼쳤다. 이들이 자리에 앉아서 강도질과 강탈질로 얻은 돈을 계산하고 있을 때, 그리스도께서 그들 앞에 서셨다. 부정한 거래를 바라보신 주님의 눈은 분노로 번쩍였다. 가축을 성전으로 몰고 갈 때 사용하는 작은 채찍을 접어들고, 주님은 사고파는 자들을 몰아내고, 돈 바꾸는 자들과 비둘기를 파는 자들의 상을 뒤엎으며 말씀하셨다. 123 “기록된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굴혈을 만드는도다.”

그리고 회복자께서는 그분의 의료선교사업을 수행하셨다. “소경과 저는 자들이 성전에서 예수께 나아오매 고쳐 주시니.”

시장과 상점이 깨끗해져야 한다. 법정, 변호사 사무실, 의료 단체들이 정화되어야 한다. 의료선교사업이 정결케 되어야 한다고 우리는 말해야 하지 않겠는가? 아버지의 부드러운 동정심을 드러내기 위해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는 안식일 준수자들이 저들의 사업에서 따라야 할 방법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셨다. 이것이 이사야 58장에 구체적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은 그 어떤 부정직한 거래에도 한통속이 되실 수 없다. 안식일을 지키는 영혼은 하나님 정부의 인으로 도장을 받았으며, 그는 이 인을 수치스럽게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면밀하게 연구함으로 우리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표가 있는지, 우리가 선택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구별된 자들인지를 알 수 있다. 신명기 6장 4~9절과 에스겔 20장 12~20절을 읽으라.… 하나님은 충성의 도장, 하나님의 통치의 인을 받지 못한 이들이 하나님 도성의 진주문을 통과하도록 결단코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구속함을 받은 모든 영혼은 순수한 원칙을 간직할 것인데, 그것은 진리의 진수로부터 흘러나온다. 그는 황금 줄로 자기 자신을 진리의 하나님의 영원한 능력과 사랑에 묶어놓아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의 원칙에 충성하고, 인간과 그의 조물주 사이의 표징이 되는 영원한 언약에 충성해야 한다.

하나님께 가르침 받은 양심

높고 고양된 의가 행동을 지배해야 한다. 정신의 능력, 배움, 영향력 등은 인간에게 영생의 보증서를 주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은 행위를 달아보신다. 각자는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개인의 성품을 형성해야 한다. 그는 하나님에게 가르침을 받은 양심을 가져야 한다. 그는 모든 약속 배후에서 전능하신 분을 보아야 하며, 그분의 뜻을 행하는 대리인으로서 그분과 함께 일해야 한다. 만일 인간이 이 자리를 취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그는 믿음에 파선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은 닻이 하늘의 변함없는 율법에 굳게 매여지지 않은 이들에게 결코 영생을 보증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는 그 안에서, 그의 교리적인 교훈 안에서, 그의 실천적인 순종 안에서 역사하고 계시는 그리스도를 나타내야 한다.

124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과 대화하는 영혼들, 빛을 위해 기도하고 마음을 구주께 열어 놓은 이들은 사악한 상상, 세속적 계획 혹은 어떤 방면에 영광이나 구별을 추구하는 야심적인 욕망 등을 갖지 않을 것이다. 마치 감춰진 보물처럼 진리를 추구하는 이들은 하나님께서 인간과 교통하시는 수단인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그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윗은 말한다.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이것은 지적으로 약한 이들은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위가 어떻든지 에녹처럼 하나님과 대화해야 할 필요성에 대한 진정한 자각을 가진 이들을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정신을 고상하게 하고, 인간 대리인을 성화시키고, 그로 하여금 신적인 대리자들과 동역자가 될 수 있게 할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의 높은 표준은 그의 모든 생활의 실천 표준으로서 그에게 많은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거룩, 곧 하나님께 온전하게 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인간 대리자들이 주님의 구속받은 자들을 위해 놓여진 길로 전진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영접할 때, 그는 생명의 떡을 먹게 될 것이다. 말씀은 영과 생명이며, 날마다 실천에 옮길 때 그것은 인간의 모든 본성을 거룩하게 할 것이다. 영감의 펜으로 묘사된 구주의 사랑에 그의 영혼은 문을 열고, 그의 마음은 부드러움과 회심 속에 녹게 될 것이다.

위대한 사도가 우리에게 준 교훈을 이해해야 한다.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깨닫는 일과 그리스도의 품성을 닮는 일에 “자라게 하려 함이라.” 품성계발, 지식과 지혜의 자라남 등은 말씀을 먹은 분명한 결과가 될 것이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우리는 모든 교역자, 우리의 목사들과 의사들에게 저들의 모든 일에 주의 깊은 고려, 하나님의 말씀이 교훈에 완전하고도 전적으로 순종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단계마다 주의 깊게 질문하라. 이 방면의 사업에 나의 구주께서는 어떻게 행동하셨을까? 나는 백성들에게 어떤 인상을 끼치고 있는가? 나는 신체, 정신, 마음, 영혼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사람으로서 사업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메야 한다. 모든 의사는 얼마나 주의 깊게 주님을 대표해야 하는가!…

새 방법들

125 지금은 하나님 왕국의 표징을 달고, “기록되었으되”로부터 권위를 얻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이 일해야 할 때이다. 세상은 우리의 일터이며, 우리는 세상을 향해 마지막 자비의 기별을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세심하게 지켜보는 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사로서 조심하라. 그대는 그대의 위치에서 새로운 방법으로 일하고 약품들을 제거함으로써 주님을 섬길 수 있다.

개혁자로서 우리는 그 빛을 향해 나아가도록 교육함으로 의료 관습을 개혁해야 한다. 우리의 사업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인식하는 가운데 이루어져야 한다. 우리는 긍휼과 공의의 엄격한 원칙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의 사업은 시침질한 바느질 실로 짜여진 옷처럼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완전을 본받아야 한다.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는 모든 건물의 기초를 영원을 위하여 철저하고 견고하게 놓아야 한다.-MS 63, 1899.

올바른 원칙을 대표하라

정직, 순결, 공의, 긍휼, 사랑, 동정과 불쌍히 여기는 정신은 의료선교사업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모든 일에 성경의 종교가 실천되어야 한다. 주님은 고통당하고 있는 인류를 치료하는 일에 세속적인 의사들의 그릇된 관습과 관행을 따르는 이들이 그분의 대표자로서 일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우리 의사들은 위험한 수술들에 대해 비싼 요금을 청구하는 일을 개혁해야 한다. 그리고 개혁은 이것 이상으로 확장되어야 한다. 때때로 작은 일에도 과도한 경비가 청구되는데, 이는 의사들이 세속적인 의사들의 행습에 따라 청구해야 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하나님의 사업을 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축적하기 위해서 세속적인 정책을 따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예물들을 가납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신다 (사61:8). 나는 내 말을 믿는다고 공언하면서 저들의 동료들을 부당하게 취급하신 이들을, 나를 잘못 대표한 것에 대해서 심판할 것이다.

이것들이 내 앞에 제시될 때, 나의 교사께서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의 협력을 받는 기관은 하나님의 율법의 원칙들을 따라서 언제나 일해야 한다. 몇 분간의 일에 대해서 많은 액수를 청구하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126 일찍이 세상이 알았던 인물 중 가장 위대하신 의사의 훈련 아래 있는 의사들은 복음의 원칙이 모든 요금을 조절하도록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받는 모든 돈에 기록되도록 하자.”

우리 요양원들이 마땅한 대로 운영될 때 큰 의료선교사업이 성취될 것이다. 각자는 세상에 있는 빛으로서 빛을 발하게 될 방식과 그러한 정신으로 자기의 일을 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닮은 실제적인 일을 요구하신다. 우리 요양소에 오는 환자들은 이사야 58장에 제시된 원칙들이 수해오디는 것을 보아야 한다. 진리를 받아들인 사람들은 그것이 진리이기 때문에 실천해야 한다. 우리 기관의 하나님의 사업 안에는 진리가 그 모든 신성한 감화와 함께 보존되어야 한다.

신앙적 원칙들을 유지해야 함

의료업 종사자는 모든 곳에서 자기의 종교적인 원칙을 분명하고 때 묻지 않게 간직해야 한다. 그의 업무 속에서 진리가 탁월해야 한다. 그는 자기의 영향력을 의의 태양의 치료하는 광선에 의해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의사가 이것을 할 수 없을 때가 되면, 주님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안에 더 이상의 의료기관을 허용하지 않으실 것이다. 고액의 치료비가 이 세상에 비일비재하다. 그러나 올바른 원칙들이 우리 사업에 들어와야 한다. 성경의 원칙이 유지되어야 한다. 주님의 길, 정의, 긍휼 그리고 진리를 따라야 한다. 작은 수술에 대해 과도한 청구서가 보내져서는 결코 안 된다. 계산되는 청구액은 행한 일에 비례해야 한다.

우리의 의료기관에서 수행된 사업은 “의료선교사업”이라는 이름에 진실 된 것이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업을 잘못 대표한 것 때문에 주님이 우리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심판의 조사를 견딜 수 없는 일을 하도록 우리에게 허용하지 않으셨다. 주님은 그분의 백성에 의해 설립된 어떤 기관도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드러냈던 것과 유사한 평판을 얻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127 자아 희생과 관대함, 그리스도인 신앙에 대한 희생 등의 평판 얻기를 갈망했기 때문에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그들의 재산을 팔아 처분액의 일부를 사도의 발아래 놓으면서 전부를 드린 것처럼 꾸몄다. 그들은 저들의 모든 것을 사업을 위해 바치도록 강요받지 않았다. 하나님은 일부분을 받을 수 있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를 바친 것처럼 여겨지기를 바랐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저들이 탐하였던 평판을 얻음과 동시에 저들의 돈의 일부를 간직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꾀가 성공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은 주님을 속이고 있었으며, 주님은 이것, 곧 새로 형성된 교회 안에서 발생한 기만과 거짓의 첫 사례를 개괄적으로 취급하셨다.

우리는 호의를 얻기 위해 우리가 믿는다고 공언하는 것을 그릇되게 나타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허위와 얼버무려 넘기는 것을 싫어하신다. 말하면서 행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 하나님은 묵인하지 않으신다. 최선과 가장 고상한 사업은 믿음, 정직한 거래를 통해서 성취된다.-MS 169, 1899.

백분율 계획은 덫임

주님은 그대의 정규적인 급료 외에 그대가 안과, 이비인후과 사업을 통해 얻은 모든 돈을 취함으로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내게 보여 주셨다. 이것은 그대에게 덫이었다. 이것은 그대를 곁길로 이끄는 영향력을 가졌다. 과시욕 때문에 그대는 낭비에 빠졌다.…

거룩하고 부패하지 말아야 할 의무

순결하고 사랑스러우며 선한 보고를 받을 만한 것만이 우리가 추구하기에 안전하다. 인간은 거룩하고 부패하지 말아야 할 가장 신성한 책임을 하나님 앞에 지고 있다. 그들은 하나님 아들의 보혈의 값으로 사신 바 되었다. 침례 서약을 통해서 그들은 그리스도인 이름에 나쁜 보고를 가져올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엄숙하게 서약한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앞에서 공언하는 그리스도인은 이기심과 탐심과 불신을 저지하겠다고 서약한다. 그리고 진실된 그리스도인이 이 서약을 지키려고 노력할 때, 그는 자아불신 속에 성장한다. 부단히 그는 하나님께 의지한다. 구주께 대한 그의 경외심과 사랑은 증가하고, 주님의 산 증인이 된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인식한다. 그는 그리스도의 정결케 하는 보혈이 그에게 용서와 품성의 향상을 확보해 주고 있다는 인식을 갖는다. 영성에는 그는 높이 치솟은 백향목처럼 자란다. 날마다 그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유지하며, 이끌어 낼 수 있는 지식의 보고를 갖는다. 그는 성경의 지식으로 강하다. 128 그는 아버지와 아들로 더불어 교제하며, 하나님의 뜻에 대해서 점점 더 많이 알게 된다. 그는 하나님과 그의 동료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증가하는 사랑으로 채워진다.-Lt 46, 1901.

지출에 주의할 것

만일 의사들이 충분한 급여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저들의 형편을 조사해야 한다. 만일 그들의 일이 지나치게 과중하면 저들의 의무를 나누어지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데려와야 하며, 그들의 일을 줄여 주어야 한다. 우리는 중요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자금을 사용하는 일에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빛을 받아야 할 세상이 있다. 경고를 받지 못한 영혼들이 멸망하고 있다. 만일 만족해야 할 사람들에게 증가된 급여가 지불된다면, 이것은 저들의 봉사를 필요로 하는 다른 일꾼들을 자금 부족 때문에 채용하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MS 59, 1912.

하나님을 수치스럽게 하는 행정 원칙

그대들이 의료업에 성공하려면 반드시 약삭빠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거나 때로는 엄격한 정직성에서 떠나야 한다고 제의하는 자들이 있다. 이러한 유혹들은 사람들의 마음에 언제나 환영을 받는다. 그러나 나는 내가 아는 바를 가지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러한 유혹에 넘어가거나 현혹되지 마라.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 마라. 원수가 침입하여 영혼을 사로잡을 문을 열어놓지 마라. 처음으로 엄격한 정직성을 약간 어기는 바로 그때 큰 위험이 따르는 법이다. 그대들 자신에게 진실 하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주신 위신을 보존하라. 모든 의료계통의 일꾼들이 무한하신 능력의 팔을 꼭 붙잡아야 할 절대적인 필요가 있다.

행정 원칙이 난관을 불러들이는 요인이 될 때가 있다. 하나님의 은총보다도 인간적인 호의를 더 중히 여기는 자는 세속적인 이득이나 인정을 받기 위하여 원칙을 희생시키는 유혹에 빠지게 된다. 이처럼 하나님께 대한 충성이 계속해서 희생되어 왔다. 진리 곧 하나님의 진리는 영혼 안에 간직되어야 하며 하늘의 능력으로 붙잡아야 한다. 그렇지 않을 때에 사단의 권세는 그대에게서 그 진리를 빼앗아 갈 것이다.

정직하고 진실한 의사는 성공할 수 없다는 생각을 결코 품지 마라. 그러한 생각이야말로 진실과 의의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천국이 자기편에 있으므로 정직하고 진실한 의사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 129 사실을 은폐하려고 제공되는 온갖 종류의 뇌물은 단호하게 거절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능력을 힘입어 그대들의 성실성을 확고부동하게 견지하라. 그리하면 주님께서는 그대들을 위하여 당신의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485, 486.

자아 희생적인 일꾼들을 위한 약속

모든 사람은 자아 희생의 원칙으로 일해야 한다. 낮 동안에 일하라. 밤이 올 것인데, 그때에는 아무도 일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열렬하고 겸손하고 자아 희생적으로 일할 때, 그들은 욥이 말한 풍부한 상급을 얻게 될 것이다. “귀가 들은즉 나를 위하여 축복하고…망하게 된 자도 나를 위하여 복을 빌었으며 과부의 마음이 나로 인하여 기뻐 노래하였었느니라.” 그리스도는 창조주와 구속주로 인정될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일꾼들이 인정과 감사를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충성스런 종들에 대한 인정은 우리가 하나님께와 어린양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을 조금도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다.

구속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보좌 주위에 둘러서게 될 때에, 죄와 타락에서 구원받은 이들은 그들을 위해 일한 이들에게 와서 다음과 같은 인사를 하게 될 것이다. “나는 세상에서 하나님도 없고 희망도 없었다. 나는 부패와 죄 속에서 멸망하고 있었다. 나는 신체적, 정신적 음식을 갈망하였다. 그대가 사랑과 동정으로 내게 와서 나를 먹여 주고 입혀 주었다. 그대는 나에게 하나님의 어린양, 세상 죄를 지고 가는 분을 지적하였다.” -Lt 74, 1901.

영원을 위하여 준비하라

그대의 생애를 영생을 위하여 준비하라. 그대는 한순간도 상실할 수 없다. 그대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가?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을 두려워하는가? 그대는 그리스도를 의존해야 한다는 의식이 있는가? 주님의 능력으로 매 순간 그대가 보호를 받아야만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가? 그대의 매일은 굴복과 만족과 감사로 채워져 있는가?

의료선교사들은 그리스ㅗ에게 인정을 받았는데, 이는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의 이름 때문이 아니라 세상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려고 하늘을 떠난 대선교사의 돌보심 아래 있기 때문이다. 주님은 말씀하신다. 130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증인으로서 그대가 위대하신 의료선교사 아래에서 훈련과 현장교육을 받고 있다는 증거를 제시하라. 그분의 성령을 나타내고, 세상을 향해 그분의 위대한 사업의 신성한 성격을 나타내고, 그분의 돌봄 아래 있는 것의 유익을 불신자들에게 나타내기 위하여 그대 자신을 그분 손에 맡겼다는 것을 입증하라.

의료선교사는 그가 갖고 있는 이름이 포함하는 모든 원칙이 그 자신의 삶 속에서 계발되지 않는 한 하나님의 사업에 가치가 없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일상생활에 들어와야 한다. 우리는 되도록 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삶을 하늘에서의 삶이 어떤 것이 될지에 대한 본보기로 만들어야 한다. 이것을 그리스도는 의료선교사라고 주장하는 모든 사람에게 기대하신다. 그들은 이기심으로 얼룩져 있는 원칙을 한 가지라도 간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세상 앞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주님의 자아 부정과 겸손에 참여하고 주님의 오심을 포고하는 자로서 서야 한다. Lt 63, 1903.

젊은 의사에게 주는 충고

주님은 그대에게 그대의 사업을 주셨다. 주님은 매주 자기를 점검하고, 그대에게 있는 주님의 재산을 어떻게 이용하고 있는지 스스로 발견하기를 기대하신다. 그대의 정신적, 도덕적, 신체적 능력을 바쳐 주님께서 그대에게 주신 재능들을 올바로 사용함으로 그 재능들을 증가시키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기쁘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 그대가 의사라는 사실은 어떤 경우에도 절약을 실천하는 일의 필요에서 제외시켜 주지 않는다. 들어가야 할 새 지역이 있고, 이 지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절약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아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드는 것은 만족스럽게 여기면서 그대 자신은 환상에 젖어 과시하기 위하여 돈을 허비하면서 그대가 _에 들어갔던 것처럼 이들 지역에도 들어가겠는가? 하나님은 그대의 모든 영향력을 통해서 선을 성취하기를 요구하신다. 그때에 가장 축복된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대는 그대에게 빌려주신 분의 영광을 위하여 그대의 달란트를 사용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은 연구와 기도와 헌신을 요구한다. 어떤 이들은 돈을 취급하는 법에 관하여 전혀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하나님을 위하여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하면서 수백 달러의 돈이 그들의 수중에서 나가도록 허용한다.

정직과 자아 부정과 겸손을 계발하라

131 하나님은 그대에게 바른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신다. 대장부가 되라. 터무니없는 언동을 벗어 버리라. 의료선교사업의 이름 아래에서 터무니없는 생각에 몰두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진심으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마땅하다. 정직과 자아 부정과 겸손이 우리의 생활을 특징짓도록 해야 한다.… 성취해야 할 위대한 사업이 있다. 그대가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는가? 하나님은 천사들로 부러워하는 사명을 우리에게 맡기셨다. 의료선교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어간다. 하나님의 동정심이 움직이고 있다. 온 하늘은 지대한 관심으로 인간들의 지도 아래 의료선교사업이 어떤 특색을 드러낼지를 지켜보고 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나타냄으로 세상의 어두운 부분에 접근하려는 하나님의 정하신 계획을 사람들이 팔아 버릴 것인가?

의료선교사업은 하나님이 고안하신 거룩한 일이다. 아담이 범죄한 후에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값비싼 대가가 지불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일하신 방면으로 일하면서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노력에 협력하려는 자들은 완전히 성공할 것이다. 교회는 지체함 없이 하나님의 구원하시는 자비를 세상에 전하도록 명령받았다. 이기심으로 자비를 덮어 버려서는 안 되며, 그렇게 하고도 그것을 의료선교사업이라고 부르지 말아야 한다.

빛의 천사인 교회

우리에게는 낭비할 시간이 없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는 수단들을 준비하셨다. 이타적인 사업을 통하여 하나님의 진리가 제시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위탁하신 것이며, 이것은 성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언제 교회가 그에게 임명된 사업을 수행할까? 교회는 세상에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갖고 하늘을 날아가는 빛의 천사로 대표되었다. 이것은 교회가 그 사업을 수행하게 될 속도와 단도직입적인 것을 대표한다. 인간은 불붙는 가운데서 빼낸 타다 남은 나무 조각처럼 재빨리 건져내야 한다.

하늘이 바라보고 있다

132 하나님께서 이기심의 흔적 없이 앞으로 전진 하도록 계획하셨던 사업을 방해해 왔던 것에 변화가 일어났다. 온 하늘은 지대한 염려로 이토록 크고 중대한 사업이 어떻게 될 것인지를 지켜보고 있다. 하나님이 보고 계시고, 하늘 우주가 보고 있다. 영혼들이 멸망하고 있다. 과거에 하나님이 구원하시고 회복하는 일에 그분의 은혜를 나타내셨던 자비의 사업이 이기적이고 상업적인 일이 되어야겠는가? 인간에게는 선을,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도록 하늘에 의하여 임명된 도구가 경솔한 지출 때문에 상실되어야 하는가?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면서 사고팔고 이익을 챙기는 자들에 의하여 하나님의 축복의 수단이 사용되어야 하는가?

성령에 의하여 인간들이 일하게 된다면 사도 시대의 경험이 우리에게 일어날 것이다. 이기적인 관심이 몰두하는 곳에서는 주님이 그분의 축복을 거두실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인류를 향상시키는 일을 위해서 이것을 사용한다면 주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전 세계에서 제일 좋은 것을 소유하게 하실 것이다. 주님의 사업은 그분의 자선의 표가 되어야 하며, 그 표는 세상의 신임을 얻어 주님의 왕국을 발전시키는 데 필요한 자금을 가져온다.

전염되는 모본

하나님은 인간의 성실성을 시험하실 것이다. 자아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실추된 인간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할 일이 끊임없이 있다. 진리를 위하여 희생하는 자들은 세상에 큰 인상을 준다. 그들의 모본은 전염이 되고, 확신을 준다. 사랑으로 역사하여 영혼을 정결케 하는 신앙이 교회 안에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보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서 일한다고 공언하는 이들이 저들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그들은 사업을 크게 지체시키고 그 위에 수치를 안겨 준다.…

인정해야 할 신적 권위

참된 표준을 버리지 마라. 비록 그것에 집착함으로 그대가 거지가 된다고 해도 그렇게 하지 마라. 하나님은 의의 높은 표준을 세우셨다. 주님은 인간적 지혜와 신적 지혜 사이를 명백하게 구별하셨다. 그리스도의 편에서 일하는 이들은 멸망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라 구원하기 위해서 일해야 한다. 세속적인 정책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정책이 되지 말아야 한다. 신적 권위가 인정되어야 한다. 지상의 교회는 하늘의 원칙들의 대표자가 되어야 한다. 133 불의, 기만, 강탈의 무서운 연합 가운데서도 교회는 위로부터의 빛으로 비추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의 속에 교회는 넘실대는 배도에 대항하여 서야 한다.-Lt 38, 1901.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어떤 일을 하든지 우리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해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수많은 종류의 세상적인 일들이 있다. 불신자는 그가 받는 급료 때문에 이 일을 기계적으로 행할 것이다. 그는 크신 일꾼과 협력하는 즐거움을 모른다. 자기를 섬기는 이가 하는 일에는 전혀 영성이 없다. 통속적인 동기들, 통속적인 야망들, 통속적인 자극, 인간들에게는 똑똑한 인물로 생각되기를 갈망, 이와 같은 것들이 그의 생애를 지배한다. 그러한 이들은 인간들에게 칭송을 받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하나님께로부터는 아니다. 그리스도와 진정으로 연합된 이들은 그들이 받는 급료를 위해서 일하지 않는다.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일꾼으로서 그들은 자아를 높이려고 애쓰지 않는다.

마지막 큰 날에 결정될 것인데 많은 사람에게 깜짝 놀랄 만한 일이 될 것이다. 인간의 판단은 그때 내려지는 결정에 전혀 자리를 잡을 여지가 없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경우를 심판하실 것인데, 이는 모든 심판이 아버지에 의하여 주님께 위탁되었기 때문이다. 주님은 인간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하여 봉사를 평가하실 것이다. 가장 은밀한 일들이 모든 것을 살피시는 주님의 눈앞에 환하게 드러날 것이다. 만민의 심판자께서 조사하실 때에 인간의 판단으로는 첫째 자리에 놓여졌던 많은 이들이 마지막 자리에 놓일 것이며, 인간들에 의하여 가장 비천한 곳에 놓여졌던 이들이 그 대열에서 취함을 받고 첫째 자리에 놓일 것이다.-RH 1900.7.31.

마음을 살피는 질문들

자아방종의 헛된 삶을 살고 있는 이들에게 묻는다. 그대는 마치 자기 부정의 의무가 그대에게는 전혀 지워져 있지 않은 것처럼 계속해서 살겠는가? 그대는 무슨 목적으로 살고 있는가? 그대는 무슨 선을 성취하고 있는가? 그대는 자아를 위해 살 수 있는가? 그렇게 살면서 영생을 얻을 수 있는가? 하나님이 그대를 위한 자리와 일을 마련해 놓고 계시지 않는가? 단순히 자아를 즐겁게 하고 만족시키는 대신에 좀 더 위대한 어떤 것이 있지 않는가? -Lt 4, 1902.

두 종류의 종

잉글랜드 그림스비에서 한 설교(1886년 9월 19일).

말세에는 오직 두 부류의 사람, 오른편의 사람과 왼편의 사람만이 존재 할 것인데, 그리스도는 한편의 사람을 향해서 말씀하신다. 134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 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첫 번째 부류의 사람들은 그리스도를 그들의 품성 속에 짜 넣었으며, 그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 아무것도 의식하지 않았다.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이 말씀은 축복의 말씀이다.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나.” 마찬가지로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관심을 타락한 인간과 일치시켰음은 보게 된다. 주님은 왼편의 사람들을 향해서 말씀하신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저희도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지극히 큰 자가 아니라 지극히 작은 자에게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다.

자,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일상 생애 가운데 모시기를 원한다. 굶주린 자를 먹이지 않고, 헐벗은 자를 입히지 않고, 병든 자를 방문하지 않은 이들은 그것을 의식하지 못하였다. 왜 그러한가? 그들이 자아방종의 학교에서 교육하고 훈련받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그들은 만일 그들의 능력들은 하나님께 바쳤다면 얻을 수 있었던 하늘의 영원한 기쁨을 상실하였다.-MS 16, 1886.

영혼 구원자들을 향한 칭찬

충성스러운 영혼 구원자들에게는 축복된 칭찬과 거룩한 축복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추수하여 집에 거두어들이는 것을 보고 즐거이 외치는 자들과 연합하게 될 것이다. 주님의 구속함을 받은 이들이 모두 함께 만날 때, 저들을 위하여 예비 된 저택들로 모이게 될 때, 그 기쁨은 얼마나 크겠는가! 135 땅에서 주님의 사업을 진전시키는 일에 하나님과 함께 일한 공정하고 이타적인 일꾼들은 얼마나 기뻐하겠는가!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를 상속하라”는 분명하고 음악 같은 예수님의 목소리를 들을 때 모든 추수꾼은 얼마나 만족스럽겠는가!… 구속주께서는 헛되이 죽지 않으셨기 때문에 영광을 받으신다.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과 동역했던 자들은 멸망해가고 죽어가는 죄인들에 대한 자신들의 영혼의 수고한 것을 바라보고 만족해한다. 그들이 걱정스럽게 보냈던 시간들, 그들이 만난 혼란스러웠던 환경들, 그들에게 평강을 주었던 것을 어떤 이들이 보고 받아들이기를 거절했기 때문에 마음속에 느꼈던 슬픔은 모두 잊혀졌다. 사업을 위해 그들이 감수했던 자아 희생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는다. 그들이 예수님께 이끌어 구원하기 위해 애썼던 영혼들을 바라볼 때, 또한 그들이 영원히 구원받은 것을 볼 때, 하나님의 자비의 기념물이요 구속주의 사랑의 기념물이 그들을 볼 때, 창공에 찬양과 감사의 외침이 울리게 될 것이다. RH 1907, 10.10.

손해가 되는 이익

하나님은 이기적이고 부당한 거래를 통해서 얻은 이익들을 모두 분명히 뒤엎으실 것이다. 나의 형제여, 그대의 감각들은 정결케 되고 성화되어야 한다. 우리는 더욱 높은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우리는 경성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항상 행동을 취할 준비를 하고 서 있어야 한다.-Lt 13,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