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신 읽기:
   
   
   
   
   
   
   
   
   
     
 
 
 
 
   
65장 지혜와 능력을 위해 하나님께 구함;생명의 양식으로 먹임
 

[배틀크릭 태버내클에서 1901.4.3, 이른 아침 집회에서 한 설교]

163 나는 오늘 이른 아침 5시 집회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온 것에 대해 주님께 감사한다. 나는 내 심령이 하나님께 이끌어지기를 바란다. 그분의 영의 깊은 감동하심을 느끼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우리는 야고보서에서 이 말씀을 읽는다.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 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약 1:1-4). 이것은 놀라운 위치다. 그리고 이 위치를 차지하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낮은 형제는 자기의 높음을 자랑하고 부한 형제는 자기의 낮아짐을 자랑할지니 이는 풀의 꽃과 같이 지나감이라 해가 돋고 뜨거운 바람이 불어 풀을 말리우면 꽃이 떨어져 그 모양의 아름다움이 없어지나니 부한 자도 그 행하는 일에 이와 같이 쇠잔하리라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5-12절).

우리가 지니고 있는 특권에 대해 생각해 보자. 시련 가운데 있을 때 유혹에 빠지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아주 많이 주신 초청을 잊고 인간적인 도움을 바라고 계획한다. 그들은 도움을 얻기 위해 사람들에게로 가며, 이렇게 해서 그들의 경험은 연약해지고 혼란해진다. 모든 시련 중에서 우리는, 우리가 그분의 소유요, 양자 됨을 인하여 그분의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매우 신실하게 도움을 얻기 위해 주님께 가야 한다.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처럼 우리의 필요를 잘 이해할 수 없다. 만일 우리가 믿음으로 그분께 구하면 그분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우리는 창조를 통해 그분의 것이며, 구속에 의해 그분의 소유가 되었다. 신령한 사랑의 끈으로 우리는 모든 능력과 힘의 근원 되시는 분께 구속되었다. 164 만일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어린아이가 아버지께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처럼 그분께 구하기만 한다면, 우리는 풍요한 경험을 얻게 될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모든 능력과 힘의 근원이심을 배울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어떤 특별한 감정의 움직임을 즉각적으로 느끼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물을 때, 그대들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 것이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마 7:7, 8)고 말씀하시는 분이 그대들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실 것이다. 그 때에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고, 구하고 찾고 발견하는 특권을 누리라. 그리스도께서는 그대에게 용기를 고취시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자제와 순종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니라”(마 11:28, 29).

우리는 그분의 멍에를 지고 그분의 짐을 짊어짐으로 쉼을 발견해야 한다. 그분이 위하여 자신의 생명을 바치신 크고 위대한 사업에서 그리스도와 동역자가 되는 가운데 우리는 진정한 쉼을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그분은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치셨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와서 그분을 배우기를 원하신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쉼을 찾아야 한다. 그분은 우리에게 쉼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그렇다면 그대들의 짐을 어떤 사람에게도 내려놓지 말 것이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이것을 행함으로 그대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쉼을 자기 스스로의 경험에서 찾을 것이며, 그분의 멍에를 지고 그분의 짐을 담당함으로 오는 쉼을 찾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사람에게 기대는 것으로 수치를 크게 받으셨다. 그분은 우리에게 이것을 행하도록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우리를 가르치실 것이며 인도하실 것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그분께 올 수 있으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만일 너희에게 지혜가 부족하거든”, 그대들의 무지를 꾸짖지 아니하시고 “후히 주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내가 호주에 있을 때, 넓은 태평양을 건너 권면을 구하는 얼마나 많은 편지들이 내게 왔는지 그대들에게 말로 다 할 수 없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자신들의 개인의 구주로 믿었을 때, 그리스도께서는 무슨 약속을 하셨는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20). 다시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돕기 위해 너의 오른편에 있으리라”(시 16:8 참조). 그분이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약속을 주셨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은 우리 믿음의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능력의 근원이신 분께 나아갈 때, 우리는 인간의 어떤 것과도 섞이지 않은 순수한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분별력과 지혜를 받게 된다는 것을 안다. 우기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에게 우리가 도움을 청하며 기도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아는 것은 우리의 특권이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요 16:24). 165 그대가 받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그대를 위한 것이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을 알기를 원하시며, 그분에게 말하고, 우리의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결코 잘못 판단하거나 실수하지 않으시는 그분께 요청하는 경험을 하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이 인성을 쓰셨다. 그분은 그분의 왕복과 왕의 면류관을 벗으시고, 하늘 궁정에서의 그분의 높은 지위에서 내려 오셨다. 그분은 신성에 인성을 쓰시고, 자신의 긴 인성의 팔로 인류를 감싸셨다. 그분은 죄인으로서가 아니라 구주로서 인간의 머리에 서신다. 그분의 신령한 영혼에는 흠이나 점이 결코 없기 때문에 그분은 거기에 죄인들의 보장으로 서실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그분을 믿고 그분을 그대들의 성화와 의가 되실 분으로 신뢰하기만 한다면, 그분은 죄가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멀리 쫓아내시고 우리를 하나님과의 유리한 위치에 서게 하신다.

“염려를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화잇 자매여. 그러나 저는 어려움 중에 있으며, 내 가족과 내 자신에 대해 알려 드릴 것이 있습니다” 라고 시작하는 편지를 펼쳤을 때, 나는 심령이 몹시 슬펐다. 그대가 꼭 알아야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대로 하여금 알게 하실 것이다. 만일 그대가 그분으로부터 지혜를 구한다면 그분께서는 그것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라고 그분은 약속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모든 일의 이유와 원인들을 아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는 우리를 도울 수 있고 우리의 일을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얻으려고 애쓰는 것으로 하나님께 수치를 돌린다. 그분은 우리에게 독생자를 주시지 않으셨는가? 그리스도께서 우리 곁에 계시며, 그분이 우리가 필요한 것을 주시지 않겠는가?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그분의 말씀은 그 약속을 여러 번 반복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5-8).

지금 강함이 있어야 할 곳에 그처럼 연약함이 있다는 것은 내게 놀랄 일이 아니다. 이것에 대한 이유는 레바논의 깨끗한 물을 마시는 대신 우리는 생명의 물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낮은 땅에 있는 샘에서 우리의 갈증을 채우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인간들을 신뢰하고 있으며 실망하고 때로는 잘못 인도된다.

나는 사랑하는 친구들인 그대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을 멀리 떠나 유한한 인간들로부터 지혜를 구함으로 우리 주님께 크게 수치를 돌렸다는 것을 말하기를 원한다. 166 우리는 그렇게 쉽사리 우리를 당황하게 하는 불신의 죄를 계속 품을 것인가, 아니면 이 불신의 무게를 벗어버리고, 우리의 체질을 아시는 분,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주신 분, 하나님의 율법을 범한 우리의 죄과로 인해 자신의 몸에 채찍을 맞으신 분으로부터 긍휼과 동정을 얻기를 믿으며 능력의 근원이신 분께 나아갈 것인가? 그분이 이 모든 것을 행하셔서 우리는 소망의 포로가 되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 공손하지 않다. 우리는 그분의 임재를 깨닫지 않는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의 영예로운 손님임을 알지 못하며, 그분의 긴 인성의 팔로 우리가 감싸지며, 그분은 신성한 팔로는 무한하신 분의 보좌를 잡고 계신 것을 알지 못한다. 우리는 하늘의 입구가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나오는 영광으로 가득차 있으며, 그 빛이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도움을 구하는 자들에게 직접 쏟아지는 것을 잊었다. 그분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 인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 4:10, 14).

나는 그대들에게 이 이른 아침에 그리스도를 아느냐고 묻고 싶다. 그분은 우리가, 걱정과 당혹함과 절망을 안고 장례 행렬에서 움직이는 곡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우리 영혼을 맡기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우리가 드러난 약속에 신뢰를 두도록 원하신다. 그러나 그대들은 말하기를, 나는 그렇게 느끼기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 만일 감정이 그대들을 유일한 도움되시는 분에게서 멀리 떨어지게 하고 실수하는 유한한 자들에게 도움을 얻기 위해 돌이키게 한다면 그것에 무슨 가치가 있는지 내게 말해 달라. 하나님 안에서 활용하는 것이 그대들의 특권이 되는 믿음보다 감정이 더 강하단 말인가? 감정들은 거의 매 환경마다 변한다. 그러나 영원하신 분의 약속들은 반석처럼 견고하다. 우리의 집을 확실한 토대 위에 짓고 우리의 영혼을 영원한 반석이신 분, 시대의 반석이신 분께 고정시키자. 만일 우리가 이것을 행한다면, 우리가 동반자 되시는 분을 모시고 있다는 것을 습관적으로 기억하게 될 것이다.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게 될 것이다. 이것이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한 방법이다. 그는 그분과 이야기했다. 그는 신령한 임재를 깨달았다. 그리고 에녹의 시대에도 완벽한 그리스도인 품성에 대해 1901년보다 더 호의적이지 않았다.

인간에게는 의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대들은 정신적인 양식을 어디에서 얻는가? 그대들은 혐오스럽고 무서운 기사로 가득찬 오늘의 신문에서 그것을 얻는가? 우리는 이것보다 좀 나은 것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는 능력과 효율성과 소망과 위로의 근원을 알고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주어야 한다. 167 지식을 전하는 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와 그분의 말씀을 믿을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다. 그분은, 평안과 은혜로 그리고 모든 지식을 전하는 그분의 사랑으로 우리 영혼의 염원을 만족케 하시기를 원하신다.

주께서는 그분의 팔로 모든 인류를 감싸시기 때문에 우리 각자를 포용하실 수 있다. 이것을 기억하도록 하자. 그리스도께서 (인류를 대신하여)회개와 회심과 믿음에 있어서 필요한 단계를 밟으신 후, 요단강에 있는 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시기 위해 가셨다. “요한이 말려 가로되 내가 당신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마 3:14, 15). 그분은 물에서 올라오셔서 요단 강둑에 무릎을 꿇고 전에 결코 하늘에 들어가 본 적이 없는 그런 기도를 드리셨다. 그분이 기도하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이 빛나는 금비둘기 모양으로 그분에게 임하셨으며, 높은 하늘로부터 무한하신 분, 아버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 왔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그대들은 이것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 보았는가? 이 기도에는 그리스도를 개인의 구주로 믿을 아담의 모든 아들과 딸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회개와 회심과 믿음과 침례의 필요한 단계를 취하는 것이다. 우리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며, 우리가 이분들과 합력할 때, 이 무한하신 능력의 세 분들은 우리를 위해 연합하여 일하도록 서원 하신다.

우리는 침례를 받으며 그분의 죽으심의 상징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묻힌다. 우리는 그분의 부활의 표로 물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마지막 큰 날에 일어나는 것처럼 새로난 영혼으로서 살아야 한다. 그대들은 새 생명 안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그대들은 죽었으며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추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골 3:1). 여기가 그대들의 보화를 놓아야 할 곳이다. 유한한 인간은 그대가 믿을 수 없다. 그대들의 힘을 위해 능력의 크신 근원으로 나오라.

요단강 둑에서 드린 그리스도의 기도는 그분을 믿을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그대들이 받아들인 약속은 그대들에게 올 것이다. 굴하지 않는 믿음으로 그것을 붙잡으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 이 뜻은, 비록 사단이 그대들의 길을 가로막아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을지라도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보좌까지 그대들을 위해 길을 터 놓으셨다는 것이다. 그분은 전능하신 능력을 쥐고 계시며 그대들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받아들여졌다.

168 그대들은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 하게 될 죄의 용서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그분의 신령한 품성에 동참자가 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그러나 우리의 경험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만큼의 즐거움과 기쁨이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만일 그분이 우리 안에 계시면 우리 기쁨이 충만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에 정욕으로 인하여 썩어질 더러운 것을 피하고 신령한 품성에 참예자가 되도록 하자. 시종이 일치하지 않고 세속적으로 감각적인 생활을 살므로 하나님께 대한 비난을 쌓지 않도록 하자. 세상에 편만한 악한 대기에서 일어나 하나님의 호흡을 마시도록 하자. 생명의 떡으로 먹이도록 하자.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살을 먹고 그분의 피를 마시면 우리가 영생을 가질 것이라고 선언하신다. 그분의 말씀은, 우리가 개인의 구주로 그리스도를 믿으면 생명 나무의 잎이 될 것이다. 만일 우리가 하늘로부터 온 떡을 먹으며,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된 생명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영생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온 하늘의 주재들의 임재 안에서처럼 살 것이다. 천사들은 우리를 살피고 인도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러나 우리는 그 사랑을 간직하는 데 실패한다. 우리는 영성을 잃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인간 안에 있는 그분의 소유권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자신의 소유를 가지고 계신다. 그들은 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을 값을 주고 샀다.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 6:19, 20). 그대는 이렇게 하겠는가? 그대는 믿음으로 기도하겠는가? 그대는 그분을 말씀으로 받아 들여서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리겠는가?

우리는 우리의 특권을 잡지 않겠는가? 우리는 일들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모른다고 말하며 모든 것이 파괴되고 부서졌다고 하면서 어두운 면에 거하지 않도록 하자.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하나님의 조성하시는 손 아래 자신들을 놓을 수 있다. 만일 우리가 기꺼이 이렇게 되기를 원한다면, 그분은 우리를 영광에 이르는 그릇으로 만드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큰 것을 기대하기를 원하시며, 구주의 침례 시에 하늘로 상달되었던 기도가 우리 모두를 감싸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사랑하시는 분 안에서 받아들여졌다.

그리스도께서는 함께 거하는 믿음으로 그분을 바라보고 신뢰하는 모든 사람들을 지키시기로 서원 하셨다. 그렇다면 그대의 영혼을 지키는 것을 신실하신 창조주이신 그분께 맡기라. 이 말씀을 크게 반복하라. “나는 내 영혼을 지키는 것을 그분께 맡기기로 했다.” 우리는 비록 우리의 말이 다른 사람들에게 들린다 하더라도 하나님과 말씀하는 것이 낫다. 감정으로 분기하는 사람들이 주위에 있을지라도 그들의 조급한 말에 대꾸하지 말고 성경의 말씀을 반복하라. 그대들은 자신의 형제와 자매들을 대할 때 더욱 그리하여야 한다. 우리에 대하여 진실하지 않은 말이 말해질 때, 우리는 성낼 것인가? 169 구주에 관해 참되지 않은 말이 많지 않았으며, 그분은 여기에 보복하셨는가? 그는 악한 자와 같이 혐의를 받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영혼을 인내할 수 있도록 하시는 신령한 능력을 권고하시며, 우리 생명을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고 우리가 도덕적인 고상함에 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백성들이 자신들의 영혼의 창을 하늘로 향하고 있으며, 의의 태양이 영혼의 성전에 비취고 있고, 땅을 향해서는 그 창이 닫혀 있다는 것을 세상에 보여 주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자라나는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필요하다. 부서진 인간의 권위에 기대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나는, 인간의 능력 위에는 다른 능력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께서 보여 주신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도우셔서, 주께서 우리 세상에 나타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으며, 그분의 능력이 그분의 백성들에게 보여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믿고, 믿음의 계획 위에 우리가 일하기를 바란다. 그분께서는, 만일 그대들이 이 능력을 그분이 주실 수 있는 곳에 자신들을 두기만 하면 그분의 능력을 그대들을 통해 드러내실 것이다. 그대들은 소망과 기쁨과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으며 신뢰하면서 마음을 하나님께 열어라. 바라 보라, 오 하늘을 바라 보라. 그대들은 인간의 도움을 너무 많이 신뢰한다. 이제, 그대들을 초청하시는 분을 신뢰하고 믿으며 자아를 전적으로 희생하라. 그대들의 형제와 연합하되, 그대들의 피난처요 의뢰자요 가장 큰 상급인 그리스도로부터 끊임없이 이끌어 내라.

그대들 심령 안의 하나님의 사랑은 그대들을 형제들에 대한 사랑으로 이끌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감취었음을 그분의 사랑으로 그대들이 나타내기를 원하신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대들을 사랑하신다. 왜냐하면 그분의 아들께서 그대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심으로 심판의 검을 막으셨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무한한 값으로 그대들을 사셨으며, 그대들이 유리한 자리에 서도록 하기 위해 어떤 것이 행해졌는지를 아는 것을 보여 주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아버지께 말씀한다. “여기에 불쌍한 죄인 하나가 있습니다. 나는 그를 위해 내 생명을 바쳤습니다. 그는 내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를 당신의 자녀로 받아 주십시오.” 그대는 아버지께서 거절하시리라고 생각하는가?

우리 모두 이 총회를, 각자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개인적인 행사가 되도록 만들자. 다른 사람이 범한 죄를 조사하지 않도록 하자. 하나님께서는 그대들 중 어느 누구도 죄를 담당하는 자로 만들지 않으셨다. 그대들은 자신들의 죄도 담당할 수 없다. 그리스도께서 그대들의 죄와 모든 인간들의 죄를 취하셔야 한다. 우리 모두 우리를 위한 그분의 희생을 알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도록 하자. 우리 모두 자신의 삶에서 그분의 품성의 향기를 드러내도록 하자. 그대의 말에 향기를 품어라. 그대들은 생명에서 생명에 이르는 향기가 되든지, 사망에서 사망으로 이르는 냄새가 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우리 모두 향기 나는 꽃과 같이 되도록 하자.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대들의 생애를 지배하도록 하자. 그대들의 말이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와 같이 되게 하자.

170 이것이 주께서 우리가 하기를 원하시는 사업이다. 그대들은 주님을 찬양하기에 충분한 것을 생각하지 못하는가? 그분께서 그대들을 위해 돌아가셨기 때문에, 그분이 그대들을 매우 오래 참으시기 때문에, 고귀한 약속으로 가득찬 그분의 말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대들은 그분을 찬양할 수 없는가? 그분은 그대들에게 생명의 양식을 주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 6:63). 그분의 말씀을 먹고 그것을 탐구하고 감추인 보화를 위해 깊이 파도록 하라.

말만 하지 말고 기도하라. 우리는 언제나 말할 것이 너무 많다. 믿음 안에서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하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시 46:10).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잠잠할 것이다.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그대는 도와야 한다. 자아와 자신의 상처와 아픈 것과 어려움을 잊으라.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리하면 그분은 그대를 받아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은 살아 계시고 또한 그대도 살 것이기 때문이다. ­1901년 원고, 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