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의 신 읽기:
   
   
   
   
   
   
   
   
   
     
 
 
 
 
   
51장 미시간의 사업
 

71 나는 미시간에 있는 일꾼들에 의해 아주 적게 성취된 것을 볼 때 마음이 슬프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고칠 수 없는 사람들이 아니며, 잘못이 그들의 교사들에게 주어지는 것보다 그들에게 더 많지는 않다. 그들의 목회자들은 그들을 먹이지 않는다. 온 하늘은 사람들의 구원에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성령의 부요한 은사는 하나님의 인간 대리자들에게 주어지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과 정신은 세상적이고 감각적인 사물에 너무도 몰두되어 은혜의 보화를 받아들일 여지가 없으며, 그들은 자신들이 받지 못한 것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 없다. 다른 사람에게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려고 애쓰며 자신을 진리에 순종함으로 성화 되지 못한 사람들은 소리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

그리스도와 하나 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며 그리스도의 사업을 한다. 그들은 계속 향상하며 하나님께 꾸준히 가까워지고 예수님께 항상 그 영혼을 높이게 된다. 세상의 구속주를 바라봄으로 그들은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된다. 새로운 영적인 생명이 창조되며, 새로운 동력이 채워진다. 사람이 자아를 완전히 비우고 거짓 신들이 영혼에서 완전히 빠져나갈 때, 그 빈 공간은 그리스도의 영이 흘러들어 옴으로 채워진다. 그런 사람은 사랑으로 역사하며 모든 도덕적이고 영적인 더러움으로부터 영혼을 정결하게 하는 믿음을 갖는다. 보혜사 성령께서는 그 심령에 역사 하시며 영향을 주고 지도하실 수 있다. 그리하여 그는 영적인 사물을 좋아하게 된다. 그(그리스도인)는 “성령을 좇으며” 영의 일을 생각한다. 그는 자아에 대해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 되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신다.

진리는 계속하여 성령에 의해 드러난다. 그리스도인은 주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며, 그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영으로 우리에게 이것을 드러내셨다”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고전 2:12). 계시된 영은 또한 그의 안에서 의의 열매로 역사 한다. 그리스도께서는 그 안에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신다. 그는 참 포도나무의 가지요, 하나님의 영광의 열매의 풍요한 다발을 맺는다.

그 열매의 특성은 무엇인가? “성령의 열매는 사랑이다.” 이 말씀­미움이 아닌 사랑을 주목하자. 그것은 불화나 통곡이 아닌 희락이며, 성내거나 안달하거나 인위적인 시련이 아닌 화평이다. 그것은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22, 23).

72 이 영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신실한 일꾼들이 될 것이다. 하늘의 지적 존재자들은 그들과 합력할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이 증거하는 진리의 기별의 영으로 무게를 지고 나아갈 것이다. 그들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이다. 그들은 성령의 성화와 진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상해지고 정련되었다. 그들은 영혼의 보화를 목재와 건초와 그루터기에 던지지 않았으며, 금과 은과 귀한 보석에 넣었다. 그들은 견고한 지혜의 말을 하며, 심령의 보화로부터 그리스도의 모본을 따라 순결하고 엄숙한 것들을 내어놓는다.

그리스도를 위한 진정한 대사는 익살스럽고 시시한 말이나 무익한 말을 하지 않으며, 활기 있고, 흑암에서 그를 불러내어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분을 찬양하는 것을 나타낸다. 자신의 설교 후에 시시한 대화에 참여하는 모든 목회자들은 거룩한 단에서의 자신의 말의 영향을 상충시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나 진리에 영예를 돌리는 것이 아니라 가장 거룩한 것들을 일상적인 것의 수준으로 내려뜨리며, 하늘로부터 온 진리에 아무런 효과도 없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정해진 규칙에 따라 행하지 않는 사람들은 신실하게 경고를 받아야 하며, 만일 그들이 개혁하는 데 실패한다면 그들의 인준서나 신임서를 회수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런 사람들의 수고를 인가한 합회들은 그들의 죄를 나누게 될 것이다. 불충실한 일꾼을 그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는 것이 그 자신에게 자비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책망이 그에게 있기 때문이다. 영혼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는 거룩하지 못한 영적인 분위기로부터 전염되지 않는 것이 하늘에 의해 동참하는 의무이다.

그대들은 그를 마치 신에게 버림받은 사람처럼 내칠 것이 아니라, 그를 다룰 때 그가 자신의 부르심에 실수했다는 것을 보여 주라. 주께서는 그에게 그러한 짐을 전혀 주시지 않았으며, 혹 그분이 그에게 짐을 주셨다면 그는 그것을 결코 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영혼 위에 임한 하나님의 성령의 영향을 알지 못한다. 그는 자신의 눈을 예수께 고정시키지 않았으며, 그분을 바라봄으로 그분의 형상으로 변화되지 않았다.

성령의 열매는 모든 선함과 의로움과 진리이다.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솔로몬은 이렇게 증언한다. “의인의 혀는 천은과 같거니와 악인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잠 10:20).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들은 천박한 대화를 듣는 것을 즐길 수 없으며, 그들은 거기에 거의 참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 심령이 영적이라면 영적인 대화가 있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마 12:34)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말과 행실에 우리의 사상이 있는 그대로 드러날 것이다. 생애는 심령에 무엇이 있는가를 증거하는, 진정한 깃발을 펼치는 것이다.

내가 방금 기록한 것은 우리의 교회에 더 많은 활기가 없는 이유를 그대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73 복음 목회자들의 표준이 먼지 중에 낮아졌다.

우리 교회의 장로들과 목회자들은 그리스도로부터 영양분을 빨아들이며, 산 포도나무의 가지가 아니었다. 그들은 영적인 지식과 하늘의 지혜에 부요하지 못하며, 메마르고 그리스도가 없다. 강단에서 그들이 말하는 인간적인 말들은 그대로 좋을지 모르나, 설교자들의 심령이 은혜로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힘이 없다. 교회는 이런 장로들과 목회자들이 없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다.

회심하지 않고, 복음의 첫 번째 원칙인 그 안에 영광의 소망으로 형성된 그리스도를, 어떤 한 사람이 가르칠 필요가 있는 그런 사람들을 부양하기 위해 주님의 곳간으로부터 돈이 나오고 있다. 영적으로 매우 결핍된 일꾼들이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들은 사랑으로 역사하며 영혼을 정결케 하는 믿음을 소유하고 있는 것을 나타낼 것이다. 고린도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말씀은 주님을 위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여라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전 16:13, 14).

지난 15 년간, 미시간 합회의 통탄할 상황이 시시때때로 내 앞에 보여졌다. 나는 실제 상황을 보면서 영혼의 고뇌를 느꼈다. 우리 교회 안에 부정직한 사람들이 있으며, 방종한 사람들이 있다. 이 큰 합회에, 높고 거룩한 표준으로 계속적인 향상 대신에 타락이 있다. 교회 안에는 목회자들에 의한 적절한 수고가 행해진 것이 거의 없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그들이 위하여 수고하는 영혼의 짐을 지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진리는 그들의 심령을 성화 시키지 않았다.

아, 매우 간절하고 헌신적이며 자아 희생적인 수고­진리를 전파하고 그리스도를 전하며 그리스도같이 사는 것이 필요하다. 아, 우리 모든 일꾼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꾼들이 되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거룩한 책임을 소홀히 하지 않으며, 영혼의 운명을 결정하는 거룩하고 엄숙한 진리를 제시하는 것을 가볍게 하지 않고, 날마다 시간마다 빛의 통로 안에 살면서 마치 그들이 회계할 것이 있는 것처럼 영혼들을 돌보며 모든 일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나타낼 것이다. 이것만이 그대들이 교회 안에서 안전하게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며, 도시와 촌락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의의 태양으로부터 받은 빛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이것을 행하기 위해, 그대들은 많은 시간을 기도에 바쳐야 한다. 형제들이여, 즉시 기도하라. 사람들과 함께 교제할 때, 천박하고 부주의하며 생각 없는 사람들 중에 처하도록 강요될 때, 그대는 그들의 수준에 내려가서 값싸고 시시한 대화에 끼어서는 안된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대의 영혼을 지키시도록 그대의 간구를 하늘로 보내라. 일꾼들이 이렇게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을 때, 미시간에 있는 모든 교회는 이런 일꾼들과 같이 복을 받아 계속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다.

74 그 때에 재정은 번창하는 입장에 놓일 것이다. 지금 하늘의 책들에는 많은 십일조와 헌금에 있어서 하나님께 대한 도적의 기록이 남겨져 있다. 사업의 선구자들이었던 사람들이 실망하였는데, 그들은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 예수님이 그들의 모본이시며 그분에 대해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그분은 실패하거나 낙심하지 않으신다.” 낙담한 모든 사람들에게 한 가지 치료제­믿음, 기도 그리고 일하는 것이 있다. 우울한 것을 생각하는 것을 그치라. 모든 영혼들이 그리스도 예수, 반석 위에 떨어져 부서지도록 하자. 그 때에 예수께서 그분의 모습대로 품성을 형성하실 것이다. 불화와 다툼은 자연히 죽을 것인데, 그 이유는 그들을 양육할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산 포도나무인 그리스도께 연합된 자들은 모줄기가 맺는 동일한 종류의 열매를 맺는다. 그리스도께서는 모본적인 목회자이셨다. 그분은 세상이 일찍이 목격한 가장 위대한 교사이셨다. 그분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에게 영혼의 구원에 관한 가장 중요한 교훈을 주셔서 우리에게 반복하도록 하셨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구원을 지키는 것은 그분을 믿고 그분에게서 받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분을 믿을 때, 우리는 그것을 우리 자신에게만 가두어 둘 수 없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부주의하게 저버리는 것에는 언제나 배교와 소홀함의 무서운 결과가 뒤따른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렇게 해서 그들은 자신들이 그분의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증거한다. 그리고 바로 이 계층의 사람들이 여전히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를 말하려고 하고 있다. 하나님 앞에 영혼을 겸손히 하는 것과, 죄의 고백과 회복이 필요하다. 불신과 부정직이 있어 왔다. 안식일을 준수하는 자들의 대열에 불평의 정신이 이 사람 저 사람에게로 전해져 왔다. 그들은 영적인 사물을 분별하지 않는다. 낙담시키는 말이 말해져 왔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이여 이런 정신에 빠지지 말라. 이렇게 하면 그대들은 대적을 기쁘게 하는 것이다. 그대들은 이렇게 해서 생산되는 것을 수확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업에서 그대들의 재산을 거두어들이고 있는 그대들이여, 말라기 서를 읽고 거기에 십일조와 헌물에 대해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 보라. 그대들이 모든 일에서 형제들과 조화를 이루지 않고 있다는 이유로, 어떤 상황하에서도 그대들의 십일조와 헌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지 못하는가? 십일조와 헌물은 어떤 사람의 재산도 결코 아니며, 하나님의 어떤 사업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모아진 돈들의 얼마를 자격이 없는 목회자들이 받을 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감히 누가 곳간에 들이지 않고 하나님의 저주를 무릅쓸 것인가? 나는 감히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나는 다윗이 “주님의 것에서 우리가 드리나이다” 라고 말한 것처럼 말하면서 기쁘고 자유롭게 나의 십일조를 드린다. 75 하나님으로부터 이기적으로 움켜쥐고 있는 것은 우리 자신의 영혼을 가난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나의 형제와 자매들이여, 그대 편에서 행하라.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을 사랑하시며, 키를 잡고 서 계신다. 만일 합회의 사업이 주님의 명령에 따라 행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실수하는 자들의 죄이다. 주께서는, 악한 것을 고칠 수 있는데 그대가 그것을 행하면 그것에 대한 책임을 지우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 자신의 재산을 주님께로부터 움켜쥐고 있음으로 그대들 자신이 죄를 범하지 말라. “주님의 사업을 속여서 하거나” 게을리 하는 자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그 돈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치지 않는다고 말할 때, 교회의 장로와 목회자는 이런 죄인들과 공감할 것인가? 그는 자신의 사업에서 대적을 도울 것인가? 아니면, 그는 현명한 사람으로서 합당한 지식을 가지고 악을 고치고 거치는 돌을 제거하기 위한 일을 하러 갈 것인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일을 말하고 그렇게 해서 불화의 악취를 부채질하는 대신에, 불만족한 사람들이 그들 생각에 잘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불만을 분명히 말하게 두도록 하자.

그러나 형제들이여, 그대들의 몫에 있어서 불성실하지 말자. 그대들의 자리에 서라. 그대들의 의무를 소홀히 하여 우리의 재정적인 어려움이 늘어나고 그렇게 하여 우리의 대총회장에게 지워진 무거운 짐을 더 무겁게 하지 말자. 그들의 대표자들을 통해 합회는 이 어렵고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 사람을 임명하였으며, 그들은 그 짐의 자기 분야를 담당하여 그를 지지할 의무에 놓여 있다. 올슨 목사는 그 자리를 탐내는 데서 아주 멀리 있다. 그는 여러 번 “내게 그 짐을 지우지 마시오. 나는 그 자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그러나 적합한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그들은 참으로 거의 없다. 올슨 목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두려워하는 사람이다. 교회는 그의 수고를 필요로 한다. 그는, 그들의 배교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그에게 지워 준 무거운 짐을 지도록 홀로 버려져서는 결코 안된다.

매우 많은 중요한 관심사가 대총회장의 주의를 요구한다. 그는 사업의 다양한 분야들의 필요성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만 한다. 그런 자리를 결코 맡아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의 마음에 관해 희미한 좌절감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미국 전역에 있는 우리 기관들과 교회 뿐 아니라 해외에 있는 선교 사업도 그의 사려 깊은 생각과 결정을 요구한다. 만일 아론과 훌이 모세의 손을 들어준 것 같이 그의 손을 잡아 줄 사람들이 없다면 그는 곡식 더미에 깔린 이륜 마차처럼 짐에 눌려서 가는 동안 실신하고 말 것이다. 정신력이나 육신의 기력이 그에게 주어진 긴장을 오래 견딜 수는 없다.

모든 협의회와 위원회는 잘 구상되고 실행되어서 이 피곤하고 부담되는 시간이 숫자와 기간에 있어서 감소되게 해야 한다. 여기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그 문제를 위원회에 제출하기 전에 그것을 충분히 고려하여야 하며, 빨리 관심이 되는 요점에 도달하도록 해야 한다. 76 그것들을 분명하게 하여 모든 사람들이 그 문제를 가능한 빨리 처리하도록 하며, 제때에 신속히 처리되어야 하는 문제를 다루느라 사람들의 마음과 육신을 오래 붙잡아 두고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해야 한다. 사업의 협의회에는 간결함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사업에 있어서 조화와 단순함, 모든 불필요한 구조적 얼개를 피하는 것은 아주 많은 것들을 생각해야 하는 사람들의 용기와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힘을 많이 보존시켜 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일을 거의 하지 않거나 혹은 약간 하는 사람들은 이런 부담을 지고 있는 사람들을 그들이 어떻게 비평하거나 비난하는 것에 대해 매우 신중해야 한다. 우리 모두 스스로 행하여 우리 합회장에게 여분의 짐을 던지지 않도록 하자. 그들은 그에게 자신들의 생각을 하는 것을 행하도록 의지해서는 안된다. 만일 그들이 영적으로 성장하면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자신들의 영혼을 지킨다면 불화는 사라질 것이다. 은혜의 기름은 조직이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해 줄 것이다.

나는 총회에서 만나게 될 그대들에게 묻는다. 그대들은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주신 은혜를 통하여 그대들이 질 수 있는 만큼 짐을 지기 위해 개인적으로 그대들의 편에서 행하겠는가? 그대들 자신의 짐을 스스로 지라. 기도를 많이 하고 말을 적게 하며 더욱 명상하라. 그대들 자신에게서 질투의 생각과 감정을 제거하라. 그대들의 심령은 총회 사업에 들어가기 전에 통곡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대들 자신에게서 이기심을 벗어버리고 대가가 무엇이 되든지 바른 원칙에 서라. 올바른 것만이 지배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 자신은 그리스도 안에 거할 것인가? 그대들은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는 일꾼들에게 진실될 것인가? 그대들은 실패와 패망을 가져오기 위해 보이지 않게 일하는 강한 사단의 대리자들을 대항하여 주님의 도우심에 보조를 함께 하겠는가? 그대들은 심령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두려움을 간직하겠는가? 그대들은 그대들의 골방과 가족 제단으로부터 냉정하거나 무심한 기도가 아니라, 주님께서 올슨 목사와 함께 역사 하시며, 예수님의 능력이 그의 연약함을 치유하시고, 그에게 지워 진 책임들을 감당할 수 있는 육체적이고 정신적인 힘을 주시도록 신실한 간청을 드리겠는가?

그대들이 소문으로 알게 된 일에 관하여 비평하고 의심하는 일에 함께 하거나 표현하지 말라. 선택된 소수의 사람들끼리 비밀리에 그리고 어두움 중에 모여서 일하며 용기를 주는 말은 전혀 하지 않고 대총회장에게 주님의 축복이 임하도록 기도하지 않는 일을 하지 말라. 그를 돕기 위해 바로 와서 그와 함께 말하고 그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라. 그대들의 심령에서 신뢰하지 않는 것은 제쳐 두라. 무거운 책임을 지고 가는 사람에게 그대들의 진심어린 합력을 베풀라. 77 그의 피곤한 두뇌와 연약한 신경을 당혹하게 하기 위해 짐을 만들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그대들이 자신들의 편에서 신뢰를 가지고 행하고, 그대들이 연관된 교회의 유익을 보호하기를 요청하신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라. 빛을 위하여 그대들의 길에서 전진하기를 계속하면 그대들은 빛을 갖게 될 것이다. 믿음을 말하라. 그러면 믿음을 갖게 될 것이다. 조화를 추구하라. 한 마음과 한 판단을 구하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기도에 응답하라. 고뇌 어린 모든 기도가 밤낮으로, 그대들의 영혼의 부담을 지고 있는 대총회장과 신실한 표준을 짊어진 몇몇 사람들에 의해 쏟아지지 않도록 하자.

올슨 형제는 주님으로부터 나오는 명령의 첫 번째 말씀을 경청하면서 주님의 길을 알기 위해 끊임없이 추구하고 있다. 그대들도 같은 일을 행하겠는가? 그대들은 불평과 논쟁과, 불신과 질투의 말로부터 그대의 귀를 닫겠는가? 그대들은 위를 바라보겠는가? 그대들은 우리 구원의 대장을 신뢰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는가? 아니면, 일들이 어렵게 될 때, 불신실한 정탐꾼들처럼 하나님을 불신하고 실패와 재난과 황폐함을 예언하겠는가?

사업의 여러 분야에서, 올슨 형제와 다른 몇 사람들이 깊이 생각하며 자신들이 다르게 알아야 했다는 많은 것들이 있다. 그러나 개혁을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며, 단단하게 자라나고 그리스도 같지 않은 심령들을 하나님께서 부드럽게 하시고 우리 교회 안에 있는 이런 사람들의 마음이 예수께 열려 지지 않는다면, 올슨 형제와 기타 신실한 일꾼들은 실망스러운 소망의 무거운 짐을 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럴 필요는 없다. 사업의 모든 분야에 있는 형제들이여, 그대들은 한 사람을 돕듯이 그를 돕겠는가? 나는 이 문제를 깊이 느낀다. 우리는 자신들에게 동정하고 공감하며, 모든 결점을 찾는 자, 불평하는 자, 불만이 있는 자들과 함께 하며, 자신들에게 주어진 중요한 의무를 등한히 하는 사람들을 원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대 자신들의 영혼을 지키고, 그대들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들을 돕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라.

만일 그대들이 사단의 암시와 제안에 정신과 심령을 연다면, 그대들은 불신실한 정탐꾼들과 비슷한 편에서 행하도록 이끌어 질 것이다. 승리를 가져오기 위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영의 지도하심 안에서 견고한 믿음으로 심령에 감동을 받는 대신, 그대들은 정탐꾼들이 했듯이 말하고 행하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이것을 할 수 있는가? 아니다, 절대로 아니다.

약속의 땅에 관한 신실한 갈렙의 말이 그대의 음성으로 메아리치게 하라. “우리가 바로 올라가서 그것을 취하자.” 갈렙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일러 가로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탐지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오직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 밥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 말라”(민 14:7-9)고 했다. 78 이것이 갈렙과 여호수아에게 거했던 정신이었다.

하늘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 시련이 있다고 해서 의심과 불평이 표출될 때, 지도자들과 목회자들과 합회장들은, 그들의 성화 되지 못한 공감의 말로 반감의 씨에 물을 주고, 마치 큰 반역이 일어날 것처럼 그것을 과장된 빛으로 제시하여 그들이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돕는 것인 양 생각하지 않도록 하자. 그들은 흑암의 왕자의 제안과 시험을 강하게 하며, 그가 불신실한 정탐꾼들의 거짓 보고 아래 했던 것처럼 대적에게 넓은 문을 열어 주고 백성들의 영혼을 지배하게 한다.

불신실한 정탐꾼들에 의해 발해진 거짓되고 잔인한 말들은 백성들에게 받아들여졌고 그들을 좌절에 빠지도록 자극시켰다. 그들은 자신들이 크게 속았다고 느꼈으며 스스로 통곡하고 비통해 하였으며, 그들을 애굽의 굴레에서 구원해 주신 그분의 힘있는 역사와 그들 앞에서 홍해를 가르시며, 그들을 뒤쫓는 원수들을 멸망시키신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나타냈다. 우리 대열 중에 어느 누구라도 반역한 이스라엘의 불평의 죄를 반복하는 일에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자.

하나님의 백성들은 시험 당하고 시련을 당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중요한 관심사에 종사하는 모든 사람들 안에서 자아 희생의 정신과 하나님께 대한 희생을 보지 못하며,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요셉의 새 무덤에 묻혀 계시고 그 문 앞에 큰돌이 굴려져 있는 것처럼 행동하기 때문이다. 나는 말과 글로 예수께서 일어나셨다고 소리치고 싶다. 그분은 일어나셨고 그분은 살아 계신 구주이시며, 교회의 머리이시다. 그분은 선한 목자이시다.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요 10:4, 5).

일이 곤란해지고 쉽게 조정할 수 없을 때, 우리는 낙담하고 용기와 믿음을 잃으며 의심과 불신을 말해서는 안된다. 낙담은 널리 퍼져서 죽음의 질병처럼 될 것이다. 지나 간 40 년 동안의 우리의 경험 중에서 여러 번 반복해서 우리는 어려운 곳에 도달했었다. 그러나 인간의 철학이나 지혜가 아니라 주님 자신의 능력이 이런 상황을 바르게 해 주었다. 주께서는 하나님과 바르지 않은 심령 안에 뿌려진 씨, 반역을 막으시며 그분의 음성이 들리게 하셨다. 반역과 배교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준 것은 주님이시다.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고 그분을 신뢰하는 한 실족할 수 없다.

목회자와 백성들 우리 모든 영혼은, “그러므로 내가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여” 라고 바울이 말한 것처럼 말하며, 상 얻기를 바라며 거룩한 믿음과 소망으로 하자. 그대의 영혼에게 이렇게 말하라.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79 교훈과 모본으로 믿음과 신뢰와 확신을 고취시키라. 이것은 보혜사의 사업이요 이것은 하나님의 대리자들과 합력하기 위한 그대의 사업이다. 낙망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세우기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낙심한 교회는 단지 의심과 불평과 냉담함만을 보여줄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에게서 깨끗해지도록 하자. 흑암을 바라보는 것을 그치라. 빛을 바라 보라. 하나님의 영광의 소망 안에서 즐거워하라.

그분의 사업을 높이 세우는 것, 진리를 전파하는 일에 있어서 그분의 힘있는 대리자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 그대들이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을 보여 주라. 모든 귀가 바르게 들을 수 있도록 성화 되게 하자. 혀는 바르게 말할 수 있도록 성화 되게 하며, 심령은 선함과 사랑의 보화를 갖도록 하자. 왜냐하면 심령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생명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위를 바라 보라. 그리고 어떤 사람이 그대들에게 일들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말하면, 주 예수께서 그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고 그에게 말하고, 의심과 불신에 대하여 심령을 닫기만 하라. 위를 바라보고 내 보화는 위에 있다고 말하라.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 믿음의 고백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우리 여정의 목적지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 11:35, 36). 하나님의 사업을 부지런히 그리고 믿음으로 행하라.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빌 3:14)라. ­1890년 원고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