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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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동정의 줄을 매심
06 18 일    
주제 성구: “사마리아 여자 하나가 물을 길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요 4:7
그분께서는 어떤 사람들의 무리 중에 계시든지 그 시간과 환경에 적절한 교훈을 제시하셨다. 그분께서는 가장 거칠은 사람들과 가장 소망 없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넣어주고, 그들에게 흠없는 유익한 사람이 될 수 있다는 보증을 주고,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생애할 수 있는 품성을 얻게 해주셨다. 비록 예수님께서는 유대 사람이었지만 사마리아 사람들과 거리낌 없이 사귀었으며 당신의 동족인 바리새인들의 관습을 무시하였다. 그들의 편견에도 불구하고 그분께서는 그들의 지붕 아래서 그들과 함께 주무셨고 그들의 식탁에서 그들과 함께 잡수셨으며 그들의 손으로 만들어주는 음식을 같이 나누셨다. 그분께서는 인간의 동정의 줄로써 그들의 마음을 당신께로 이끄시는 한편 당신의 거룩한 은혜로써 유대인들이 거절한 구원을 그들에게 가져다주셨다. 그리스도께서는 구원의 복음을 증거하는 기회를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 그분께서는 그 여인이 물을 길으러 왔을 때에 야곱의 우물가에 앉아 계셨다. 그분께서는 그 여자에게 한 가지 요청을 하심으로 그를 놀라게 했다. 그분께서는 “물을 좀 달라”고 말씀하셨다. 그분께서는 시원한 물 한 모금을 얻고자 하셨으며, 또한 생명의 샘물을 그 여자에게 줄 수 있는 길을 열고자 원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는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라고 말하였다.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더라.”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대답하셨다.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다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어디에서나 진리를 받고자 마음을 여는 사람이 있는 곳이면 그리스도께서는 그들을 교훈하시고자 하신다.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 그분께서는 비유를 사용하지 않으신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에게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다”고 말씀하신다.(치료, 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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