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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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흠 없는 본보기
01 19 일    
주제 성구: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히 4:15
그리스도의 생애는 나사렛에만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세상은 그분을 자신들의 구속주이신 하나님의 아들로 알아보질 못했다. 세상은 그분을 요셉과 마리아의 아들로만 여겨졌다. 당신의 존귀하신 품성과 사명에 대한 그리스도의 침묵에는 모든 젊은이들을 위한 교훈적인 가르침이 들어 있다. 30년 동안 부모님께 순종한 예수님의 정신은 겟세마네의 갈바리 못지않게 젊은이들에게 귀중한 모본이 된다. 우리는 그분께서 죄 된 세상을 위해 겪으셨던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고뇌를 겪어야 한다는 요청은 결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부모에게 충성된 순종과 복종을 바친 그분의 생애는 모든 자녀들에게 모본이 된다. 구속주께서 겟세마네와 갈바리의 고통을 겪으셨다. 비록 젊은이들이 구속주로서 갈바리와 겟세마네의 고통을 경험한 것은 아니지만 그리스도의 자아 부정과 희생정신, 그리고 부모에 대한 효성과 공손한 순종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 침례 요한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의 흠없고 순결한 생애와 완전한 인격에 대하여 들었다. 또한, 성전에서 행했던 그분의 예리한 질문과 답변은 박사들을 놀라게 하였다는 소식도 들었다. 요한의 통찰력 있는 시선이 예수님과 마주치는 순간 그의 영혼은 깊은 감동으로 소용돌이쳤다. 요한은 예수님이 자신의 손에 침례를 받던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모세와 선지자들이 기록해 놓은 그리스도라는 분이 바로 이 분이라는 강한 확신을 가졌다. 요한의 가슴에서는 이전에 느껴 보지 못한 강력한 사랑과 존경심이 일어났다. 그분이 계심으로써 생겨나는 바로 그 분위기는 거룩하고 경탄스런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죄의 흔적조차 없는 분이므로 죄의 고백과 함께 회개하신 것이 아니다. 당신의 품성의 완전함을 통하여 그분은 죄 된 인간의 중보자로서 아버지께 가납된 것이다. 우리 구원의 대장께서는 고난을 통하여 완전케 되셨기에 타락한 인간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바로 그곳에서 그 인간을 도우실 자격을 받으신 것이다.(YI, 18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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