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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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천연계에 나타난 권능
02 23 일    
주제 성구: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롬 1:20
뜻 있는 일꾼은 밭을 가는 중에 전혀 생각지 못한 보물이 저희 앞에 나타나 있는 것을 발견한다. 농업이나 원예를 하는 데 있어서 거기 포함된 법칙에 주의하지 아니하고는 아무도 성공할 수 없는 것이다. 각색 종류의 식물에 대하여 그 특수한 요구를 연구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 각각 종류에 따라서 서로 같지 아니한 토양과 재배가 요구되고 그 갖가지 식물을 지배하고 있는 법칙을 따라서 재배하는 것이 성공의 조건이 된다.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운 만상과의 끊임없는 접촉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런 아름다운 것들에게 봉사함으로 생기는 부드러운 성품으로 더불어 정신을 쇄락케 하고 품성을 세련시키고 향상케 하며 또한 거기서 배우는 교훈은 일꾼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마음을 한층 더 잘 어루만질 수 있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천연계를 유지하는 그 같은 능력이 사람 속에서도 일하고 있다. 별들과 미생물을 인도하는 그 같은 위대한 법칙이 사람의 생명을 지배하고 있다. 체내에서 생명의 유동을 조절하고 심장의 작용을 지배하는 법칙은 심령의 재판권을 가지시고 위대한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의 법칙인 것이다. 모든 생명은 그에게서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에 있어서는 그 조건이 동일하니 곧 그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을 받음으로써 유지되고 그 생명은 창조주의 뜻으로 더불어 일치되는 중에서 행사되는 것이다. 지적, 영적, 또는 육체적인 것들을 무론하고 하나님의 법칙을 범하는 것은 자기 자신을 우주의 조화 밖에다 두는 것으로 그것이 불화와 무질서와 파멸을 가져 오는 것이다. 천연계의 교훈을 이렇게 해석하기를 배우는 자들에게는, 모든 만상은 빛을 발하고 세계는 교과서요, 인생은 학교가 된다. 사람과 천연계와 하나님과의 조화, 우주를 지배하는 법칙, 죄의 결과-이런 것은 사람의 마음에 인상을 주고 품성을 형성하지 아니치 못할 것이다.(교육, 99,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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