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재림교회/E.G.화잇연구센터입니다[Ellen G.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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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 참 목자의 음성
07 31 일    
주제 성구: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요 10:32)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참 목자라고 말씀하셨다. 그분은 양들을 위해 당신의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은 내가 다시 목숨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버림이다.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하셨는데 듣는 이의 가슴에는 깊은 감동이 일었다. 그분께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받자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시기했다. 또 그분께서 당신 자신을 두고 참된 목자라 하시자 바리새인들이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사람들은 참된 목자의 목소리를 알아차리고는 이렇게 말했다. “예수께서 성전 안 솔로몬 행각에서 다니시니 유대인들이 에워싸고 가로되 당신이 언제까지나 우리 마음을 의혹케 하려나이까 그리스도 이어든 밝히 말하시오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거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 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d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능력과 확고한 신념을 가지셨기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 유대인들은 사람의 입에서 그 같은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 또 그처럼 신뢰감이 가는 말도 들어보질 못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시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인성을 통해 번득이는 신성을 보았기 때문이리라!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으시고 그윽한 눈길을 들어 그들을 바라보시면서 입을 떼셨다.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이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그들의 팔이 풀리고 돌멩이는 땅으로 떨어졌다. 그분의 말씀이 그분의 신성을 보증했으나 그분의 인격적 현존과 그분의 눈빛과 그분의 장엄한 태도 등이 그분께서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아들이었음을 증거하고 있었다. (ST, 1893.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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